일단 할머니 친정이 대청마루 있는 집 가지고 있고 쌀도 나눠줄 정도로 부자였는데 (35년생) 해방 될때까지만 학교 다니고 할머니 아빠가 여자가 학교 다녀서 뭐하냐고 학교를 더 안 보내줬대 그래서 동네 서당 같은데에서 한글 다 떼고 배우는 속도가 빨라서 선생님이 출장갈 때 초등학생인 우리 할머니한테 자기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가르쳐주라고 맡기고 갈 정도였다는데,, 수학도 제대로 배운 적 없고 계산기도 쓸줄 모르는데 그냥 손으로 종이에 써서 계산해가면서 몇십 몇백단위 돈도 혼자 계산하고 그랬었움.... 학교만 더 다녔어도 진짜 멋진 인생 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다음생이 있다면 진짜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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