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수동적이거나, 자연스럽게 알아서 모이거나
굳이 능동적이거나 내가 먼저 인위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는 맘이 많이 있고 의지가 많아서
정말로 행동으로 많이 알아서 움직이고 눈치껏 센스껏 하기보다는 정말로
알아서 다가와주거나
자연스럽게 우연하게 알게되서 그렇게 알아가는 경우들도 많았는데
시간 흐르고 직장 이직하거나 퇴사하고나서
친구들도 지인들도 다 자연스럽게 멀어지거나 이유가 있어서 다 헤어져서
극소수만 남거나 정말 사회에서 사람들 두루두루 넓게 얕게 아는 정도말고는 극소수만 깊고 아는편인데
지금보다 더 사람들을 두루두루 많이 알고 친해지고 그러고싶다는 생각이듬.
무엇보다 연애도 다시 하고싶구,
친구나 지인들도 많이 만들고
새 인연을 만들어서 같이 시간보내고싶고 그래
사람들이랑 약속잡고 어울리고 술마시고 그러는거 거의 반년동안 제대로 한적이 없던거같음.
동호회나 모임자리나 학원이나 대학 졸업하고 어쩌다가 만나거나 군대 선후임들 만나거나
인스타로 혹은 어플이나 카페나 헬스장이나 어디 사람들 두루두루 많은데 말고는 핫플레이스같은데 서울나들이가면서
사람들 건너건너 친해진적은 있었는데
그렇게 오래 못가서 아쉬워....
특히 직장생활하면서
30살 되고 나서부터는 좀더 발을 넓혀야할 필요성을 많이느끼는게
다들 나만 빼고 재밌게 행복하게 사는것만 같은 억울함이 생김.
세상은 이토록 넓고 물론 집콕 히키코모리, 집돌 집순이가 좋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집돌이, 집콕, 잠수타고 혼자 오랫동안 시간보내는거 내 할일 할때 빼고는
나머지 남는시간이든 시간을 만들고 짬을 내서라도 친구나 지인들이랑 같이 시간보내고 연락하고 카톡하고싶은데
정말 그럴 사람들이 극소수라 더 만들고싶다....하 어디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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