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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9
이 글은 2년 전 (2023/2/20) 게시물이에요
아니면 마음의 안정이나 위로를 얻기 위해 다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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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거 신성모독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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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진짜?,,, 나는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실존 한다고 믿는지 안 믿는지가 너무 궁금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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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더글로리 밈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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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그냥 갑자기 궁금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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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 드립이라고 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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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성모독이라고 한게 드립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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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여깈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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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놀랐어 ~~,,,,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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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회개해 천벌받기 싫으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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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드립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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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웅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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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더글로리에 나오는 대사야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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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 귀여워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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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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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람마다 다르지. 교회의 커뮤니티만을 위해 나가는사람도 있긴하고(울아버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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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나는 굳이 따지면 불교쪽인데 2년에 한번 정도 절에만 엄마 따라 졸졸 가는 거라 ,,, 종교적 상식이 많이 부족한 거 같아 근데 사실 음... 약간 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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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일 궁금한게 성경 내용들 있잠ㅎ아 아니면 예수님에 관련된 것들 그걸 살짝 전공책처럼 받아드리는 거야 아니면 그리스로마신화처럼 받아드리는 거야?,,, 징문이 이상해수 미안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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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선 사람마다 믿음의 정도가 다르다겠어서 일반화 시킬 순 없다보고.

우린(나도 무교야) 그리스로마신화도 소설처럼 읽는편이니... 전공책도 그리스로마신화도 둘다 해당 안되는 거 같고. 그냥 그게 당연한거라 믿는거 같어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설명가능한 것만 있는게 아니니까 그럴 수 있다보고... 그 사람이 인식하고 있는 세상이 그렇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난.

그거 있잖아 유사과학인데 그사람이 진심으로 믿으면 (그랬다고 종교가 유사과학이란거 아니다 예시일뿐) 그 사람에겐 그게 진실이 되는 거 같은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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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이해했어...!! ,,,!!!! 근데 그럼 학교에서 공룡 같은 거 배우면 혼란스럽진 않아? (이게 제일 궁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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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으음 내가 당사자가 아니니 잘모르겠지만 쓰니 다윈 이야기보면 엄청좋아할거 같아서 가져온다



과거 종교중심의 세상에서 진화론을 발견,연구 하게 된 만물박사! 신학학위가 있는 만물박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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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보고 왔어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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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보통은 있다고 믿으니까 다니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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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공룡은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슬쩍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당연히 공룡얘기 안함) 생물을 다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더라구...!! (제일 궁금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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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무교라 모르겠어ㅋㅋ 성경에 하느님이 창조했다고 쓰여있으면 그렇게 생각하지않을까? 난성경 1도모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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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당ㅇ연히 교회 다니는 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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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인맥 커뮤니티 마음의 안정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존재한다고 믿으니까 다니겠지 싶어서.. 내주위 크리스천들보면 세상 부지런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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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 기독교 학교 나와서 채플 들었는데 목사님이 자기는 하느님의 존재를 안믿다가 만나고서 믿게 됐다고 만난 순간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고하심..
난 근데 아직도 이게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음ㅠㅠ 꿈에서 만났다는건지 아니면 뭔가 신앙으로인해 도움을 받았는데 이걸 만났다고 표현하신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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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교회는 아니고 성당다니는데 그냥 마음의 안정때문에 다녀! 신부님 강론듣는 것도 좋고 성경도 흥미롭긴 한데 솔직히 신은 없는 거 같아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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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기독교 천주교 불교 다 믿어봤는데 세상에 신은 없다고 결론냄… 믿을껀 나 자신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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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믿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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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불교 믿는데 부처님이 있다고 믿기보다 부처님 말씀을 따르고 또 착하고 선한사람들이랑 같이있는게 좋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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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나도 ...!! 엄마가 가자니까 가는 것도 있지만 여러 설은 안 믿어 나도 ! 그냥 사람(왕자)가 기반이였구나.. 정도 근데 뭔가 절은 평온? 평화로워서 ... 좋아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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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라스대코 말고... 이름이 상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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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생각 안나는데 그런 예쁜 성당도 분위기 때문에 좋으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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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ㅋㅋㅋㅋㅋ스테인드글라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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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늘 그렇듯 케바케임. 진심으로 믿는 사람도 있고 필요에 의해 가는 사람도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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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는 옛날에 교회 다녔고 지금은 기독교 대학 다니는데 공룡같은 건 없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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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 기독교개론 시간에 교수님(목사님)이 그러시는데 진화론이 거짓이라고 가르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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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마음의 안정때문에 다니는 사람도 많으면 나도 아무데나 다녀보고 싶다.. 무신론자라 아무리 교회 성당 절 가봐도 믿어지는 마음이 안 생겨서 쭉 무교였는데 주변에서도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고 느껴지니까 요즘은 그냥 누구라도 대충 믿고 싶음 일단 종교시설 다니면 집 밖이라도 자주 나가겠지 싶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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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우울증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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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웅..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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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진짜 심했거든 나는,, 한 이년 정도 있었던 거 같아 초반에는 너무 힘들고 눈물만 줄줄 나왔는데 나중에는 하루하루 눈 뜨는게 싫고 힘든 것보다 .. 내가 해져가는게 느껴져서 싫었고 내 기분이 항상 마이너스에서 시작되는게 너무 힘들었어,, 우울증 없는 사람은 죽는 생각도 안하고 사는게 부럽기도 하고,, 참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 우울증은 스스로 극복하기 너무 힘든 병인 거 같아 견디는 것 만으로도 너무 충분한 병이야 .. 쓰니는 언젠가 안온하게 행복할 거고 난 이걸 너무나도 확신해 그니까 너무 노력하지 말고 단기 쾌락이라도 하고 싶은 거 해 ,, 밥을 맛있는 거 먹고 넷플릭스를 주구 장창보고 살 좀 찌면 어때 나중에 다 빼면 돼 폭식도 그냥 해버려 집 밖에 나가지 않아도 돼 ,, 진심이야 그러다가 어느날 ,, 그냥 환경이 바뀔 때가 있어 갑자기 취직을 하게 됐다던가 눈을 떴는데 점점 기분이 괜찮다던가,, 애인이 생기거나 다른 지역으로 학교를 가거나 등등 그런 상황이 생기면,,, 조금씩 나아지다가 우울증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무뎌지고 극복해낼거야,, 익인 행복해질거야 내가 보증해!! 그리고,, 마음이 힘들고 외로우면 주변 자극에 약해져서 나는 억지로 나가는 건 별로인거 같아 차라리 고향친구나,,, 음,,, 상황을 잘 모르겠어서 조심스럽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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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와 정성스러운 글 고마워ㅠㅠ 난 내가 고향도 안 벗어나고 좀 같은 지역에만 계속 있어서 새로운 환경이랑 사람 만날겸도 해서 종교 시설 생각해본건데 쓰니 말대로 주변 자극에 약해져있는 상태가 진짜 맞는 것 같아서 곧 또 환경 바뀔 일 생기니까 일단 어디 가는 건 보류하고 집에서 열심히? 놀아볼게..!! 나도 빨리 이 기분이 나아졌음 좋겠다.. 너무 고마워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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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집 근처 큰 교회 있음 가봐 믿음 안 생겨도 커뮤니티 활성화 되어있어서 친구 사귀기에 좋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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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맞아 교회가 진짜 친구 사귀기에는 좋은 환경인 것 같긴 하더라!! 어릴 때 친구 한 명 따라 교회 쫓아갔을 때도 거기서 다른 친구 다 사겨오고.. 친구 많이 사귈 목적이면 다른 데 다 제쳐두고 교회가 진짜 좋을 것 같애.. 고마워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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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만약 교회 가려면 꼭 큰 교회 가 학생 때는 작은 교회에서 다 같이 친하게 지내는 거 좋았는데 성인 되면서 작은 교회로 또 옮겨보니까 새로 온 사람한테 관심이 집중이 되니까 좀 부담스럽더라,,, 그러면서 약간 그들만 친한 느낌도 나고... 진짜 큰 교회가 이것저것 잘 되어있고 조모임도 나이별로 세분화 잘 되어있고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면서 조원들이랑 도란도란 지내기 좋아 보이더라고 교회 꼭 안 다니고 하나님 안 믿더라도 마음이 아픈 게 얼른 치유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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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오오 가게되면 큰 교회 가기 메모... 큰 곳이 낫긴 하겠다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익인이도 좋은 하루 보내!!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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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믿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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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절대 시비 걸거나 종교 모독을 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럼 공룡 같은 건 실존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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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가 가진 생각이 틀렸다!! 오류다 !! 이게 절대 아니야..! 그냥 생각 흐름이 궁금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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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믿어!!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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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절대 시비 걸거나 종교 모독을 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럼 공룡 같은 건 실존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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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공룡 뼈가 있으니까 안 믿을 이유는 없는 것 같아 ㅎㅎ
성경은 백과사전이 아니고 모든 역사를 다 기록한 것이 아니라서 거기에 없는건 내가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한계를 긋고 있엉

내가 믿는건 하나님이 이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 그리고 성경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한 책이라는 것이야! 포커스가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공룡이 존재했는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기록되어있지 않고 중요하지 않다구 생각행,,

그리고 나는 과학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간의 지식이라고 생각해서… 공룡 뼈를 발견해서 연구하고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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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믿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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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절대 시비 걸거나 종교 모독을 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럼 공룡 같은 건 실존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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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딱히 공룡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배운 적이 없오,,, 왜지? 왤까 ㅋㅋㅋㅋ 진화론 관련 강의 들어봤는데 거기서도 없다고는 안 했던 거 같아 난 그냥 뭐 창조하시고 생물이 적당히 적응하면서 진화했다고 생각 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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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해했어,, 💙💙💙 공룡에 대해서 따로 생각하지 않구나!! (필요도 없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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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응응 난 그냥 뭐가 맞고 뭐가 틀리다고 생각 안 해 그냥 신념의 차이지 난 적당히 짬뽕(?)으로 믿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로 싸우는 게 더 보기 안 좋다고 생각해서 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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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 교회 다니는데 사실 진짜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있다고 믿으면서 기도하고 마음의 안정도 얻으면서 다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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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믿었는데 따지고 보면 모태신앙이라 어렸을때부터 환경이 기독교라 무의식에 녹아드는 세뇌 당해서 있다고 믿었던거같고 그거 깨닫고 지금은 탈기독교 하고 신은 없다고 생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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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웅! 신은 존재하고 그 신이 하나님이라는 걸 믿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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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절대 시비 걸거나 종교 모독을 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럼 공룡 같은 건 실존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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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가 가진 생각이 틀렸다!! 오류다 !! 이게 절대 아니야..! 그냥 생각 흐름이 궁금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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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ㅋㅋㅋㅋㅋ근데 공룡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배운적 한번도 없어...! 왜 없지 공룡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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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구래?!! 나는 하나님이 생물(?) 을 다 만들었잖아..!! 근데 공룡은 인류 나오기 전 얘기고...! 그럼 공룡은 누가 만들었는지 설명이 안된다규 생각하는 댓글에서 피터지게 싸우는 걸 모고 너무너무 궁금했어 내가 성경... 지식이 없어서,,, 이렇게 밖에 말을 못하겠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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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글쓴이에게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시고 (예수님이 인간) 예수님 태어나기 전에 최초의 인류는 아담과 하와이기도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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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혹시 .. 그럼 예수님은 하나님이랑 같은 분이 아닌거야?!! 나 왤케 바보 같이 말 하니.. 쏘리쏘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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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글쓴이에게
이게 많이 성격적인 내용이라 잘 이해 안가겠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들어봤어? 계속쓸게 잠만 아이고 일단 출근준비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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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응웅 !!! 나 진짜 열려있고 내가 궁금해 하는 건 그냥 수능 문제 이해안가서 해석을 요구하는 느낌이여...!!! 절대 태클 아니야,, 내가 하필 너무 궁금한게 종교적인 거라 나도 조심해야하는 거 아는데도 자꾸 궁금해 ㅋㅋㅋ ㅠㅠ 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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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당연 공룡얘기 안함) 세상 만물을 다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고 하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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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글쓴이에게
기독교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시조새 등의 화석은 있으나 진화의 중간단계 화석들은 발견되지 않고 진화후의 화석들만 발견되었기 때문인 게 있긴 해!!! 공룡이 없다는 건... 처음듣는다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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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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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호옥시 바쁘지 않으면 내가 한 위 질문 대답해줄 수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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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ㅋㅋㅋ아니 쓰니 우왕좌왕 하는거 왜케 귀엽냨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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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믿어. 공룡이 왜 나온얘긴지 모르겠는데 성경에 공룡 관련된 이야기도 나온다는 해석도있어 왜 갑자기 공룡이야기하는진 모르겠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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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이게... 내가 왜 이렇게 까지 궁금해졌녀면..!유튜브 어떤 댓글에서 하나님(예수님(?)이 그럼 공룡도 만들었냐... 로 피터지게 싸우더라고,, 근데 예수님은 오쨌든 공룡이 멸종된 후의 타임라인에 존재하시는 분(?) 이잖아 그래서 이게 노무 궁금했는데 교회다니는 친구한테 조심스럽게 물어보니까 ( 당연히 공룡얘기 안함) 얘는 만물을 다 하나님이 창조했고.. 모든건 하나님의 창조물이라고 하길래 궁금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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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래는 하나님이 실존하는지 궁금했는데 이건 윗 댓에서 완벽 이해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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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건 천지 창조 훨씬이후야 ..어디부터 설명해야 하는건진 모르겠고 말길어져서 출근길에 귀찮지만 암튼 해석은 분분하단다! 그이유로 물어보는거라면 너가 잘못알고있는게 많은듯! 서적같은거 찾아읽어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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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나 위에 댓글 단 익인인데 내가 집만 나가고 삼위일체 다시 댓글달겤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의 궁금증을 풀어주게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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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고마워,,🫶🫶🫶🫶 하 내 나이 20 초반에,, why책 읽는 기분이야 너무 짜릿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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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삼위일체 는 성도들도 이해하기 쉬운 개념은 아니야 일단!

자 일단 하나님은 한분이야
근데
성부 하나님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
성자 하나님 (예수님)
성령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후에 다시 하늘로 가실 때 걱정하지 말라고, 예수님이 자신은 육체로 함께했으나 성령님께선 이제 우리 안에 계실거라고 하샸쥐)

하나님은 한분인데 왜 세분?!?!?
영어론 three in one 이라고 하는데 더 깊게는 신학적이기도 하고 가장 큰 이유로 내가 시간이 없어서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칭구였음 붙잡고 말하겠지만 ㅜㅜ 성경을 읽어보는 걸 추천해... 신앙이 없더라도 재밌을거야 쓰니같이 철학 또는 지식에 관심맀는 사람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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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8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일5:1-8)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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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대충 이해했어.. 약간 현실판 메타버스..? 다중세계..? 같은 거 아냐 근데 사람은 그대로인... 세상만 바뀐,, 어쨌든 한 사람이라는 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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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약간 다른 얘기 같긴 한데 나는 무교거든 집안 전부 무교고
그런데 굳이 하느님이 아니더라도 뭐랄까… 세상을 움직이고 제어하는 절대자 같은 존재는 있다고 믿음 그게 굳이 인간에 가까운 형태가 아니더라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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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하나님 안 믿으면 교회 안 다님 시간낭비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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