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알바 개념으로 구하려던 일이 마케팅 회사 직원으로 일을 하게 됐는데 5인 미만 회사라 비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고 싶던 일도 아니라 시간 낭비 같긴 하거든? (근데 일은 편하고 생활이 꿀이긴 함) 뭔가 이대로 어영부영 계속 다니면 앞으로는 늦었다 싶어서 뭘 배우거나 제대로 시작할 생각도 못 들 거 같고...
그렇다고 뭘 하고 싶은 게 있는 게 아니라 진짜 고민이긴 한데 최근 웹디자인 배워볼까 생각이 들었어서 더 늦기 전에 저런 건 그만두고 학원을 다닐까 싶어
자취 중이고 부모님한테 지원 받고 있어 부모님이 빨리 돈을 벌어라~ 하긴 하시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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