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부터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님…. 구슬을 굴리는지 구슬 굴러가는 소리 강아지 짖는소리 책장 쾅코아코아쾅 하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장난치는소리 소리 꽥꽥지르는소리… 낮이기도 하고 어린아이들이고 공동으로 사는 아파트니 참아야 하는 게 젤 힘드러….. 정말 지치지를 않아 중간중간에 학원가서 조용해졌다가 6시에 다시 시작 ,, 저번에 너무 심해서 방송했는데 애들밖에 없어서 자기이야기인지 모르고 좋게 말씀 드렸었는데 부모님이 출근하셔서 말을 해도 안 듣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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