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네다섯살 애기도 아니고 결혼식 끝날때까지 모든 사람들이 옷까지 밝은거 입지 말라그러는거 부터 시작해서 식장까지 다 신부 기분에 뭐에 다 맞춰주고 막상 같이 주인공해야할 남편도 그옆에서 끌려다니기만 하고.. 한국만 딸 공주처럼 키우는거 부모가 애물단지 남자한테 떠넘기는 느낌이라 특히 더 이상하게 느껴지는거 같아
| 이 글은 2년 전 (2023/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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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네다섯살 애기도 아니고 결혼식 끝날때까지 모든 사람들이 옷까지 밝은거 입지 말라그러는거 부터 시작해서 식장까지 다 신부 기분에 뭐에 다 맞춰주고 막상 같이 주인공해야할 남편도 그옆에서 끌려다니기만 하고.. 한국만 딸 공주처럼 키우는거 부모가 애물단지 남자한테 떠넘기는 느낌이라 특히 더 이상하게 느껴지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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