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되게 나 거짓말하는 사람 취급하고 (자기는 8시에 마감 안했다, 무슨 소리냐) 그럼 금요일에 전화하지 그랬냐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계좌 주면 돈 입금해주겠다 그랬어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취급 받은게 어이가 없고 억울해서 그때 내 친구한테 보냈던 카톡, 매장에 전화 걸었던 흔적 보내면서 저를 거짓말하는 사람 취급 하신게 기분이 안 좋고, 오해면 오해인 거지 사람 몰아가는 건 아닌 거 같다. 그리고 사장님 입장에선 거짓말하는 사람 취급하신게 아니더라도 제 입장에서 그렇게 느껴졌다. 저도 그때 말 안 예쁘게 남았던 건 죄송하지만, 사장님도 말 그렇게 안하시면 한다 이렇게 보냈는데 문자 번호랑 다른 번호 총 2개로 자꾸 전화가 와 솔직히 전화하고 싶진 않거든 그냥 문자로 전화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게 최선일까??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3287651?catego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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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하차 통보 과정인데 읽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