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엄마랑 누나랑 싸움
사유 : 핸드폰게임
누나가 작년 가을에 애를 낳고 이후 집에서 애를 키우고 있음.
그런데 애를 잘 못 키워서 엄마랑 누나랑 트러블도 있었고,
솔직히 애 가질 때에도 남자랑 헤어진다느니 애 지운다느니 말도 많았음.
애 지울꺼면 지워야 하는데 결국 낳았음.
그럼 잘 키워야 하는데, 남편이 지방에서 일하고 가끔 서울와서 애보거든
애낳고도 남자 문제 때문에 싸운적도 있었고
이혼한다 만다(혼인신고도 안해서 사실 이혼도 아님)
그랬는데
요즘 누나가 채팅? 으로 하는 핸드폰 게임에 빠짐
근데 어이가 없는게 어제 남편이 왔거든
남편이 누나 방에서 애보면서 자는데,
그러면 같이 옆에서 자든가 거실에서 그냥 자면 되는데
거실에서 그 채팅게임 소리내는걸 하고 있음
엄마도 내일 출근하는데 불빛+소리 새어나와서
하지말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개무시하고 하다가
결국 싸움남
그것도 새벽2시 넘어서까지 소리 지르고 싸움
지 핸드폰 게임 못하겠다고
정신 나간거 아닌가
애 낳는건 좋은데 서로 책임을 질수 있을 때 해야지
책임도 못지고 남자때문에 트러블 만들고
그렇다고 시댁내려가라고 했는데도
기생충처럼 집에서 들러붙어가지고
애는 엄마가 보게 시키고 지는 핸폰게임하거나
노는데 진짜 애든 누나든 다 집어 던지고 싶음
물론 엄마출근하면 지가 보는데
어찌 됐든간에 지가 낳은 거잖아
그러면 지가 전적으로 책임져야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
정신과 치료도 몇번 받았는데
해결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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