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모할까 타지에서 직장다닌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적성에도 너무 안맞고 내가 이 일을 너무 못하는것같아서 현타도 오고 전공도 싫고 욕심도 없고 본가 지역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긴해서 여기서 200버나 집에서 200버나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할머니집에서 다녀서 큰 돈은 안나가는데 아무리 할머니집이어도 여기서 평생 있을수도 없고… 마냥 놀겠다는게 아니라 알바라도 하면서 최소 수입은 유지하고 다른일을 찾아보던지 내일배움카드 발급 받아서 학원을 다녀볼까 하 정말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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