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다니는데 거리가 너무 먼 것고 있고 한 달 교통비 5만 원이 아깝단 생각 들어서 가까운 곳 찾아서 가려는데 만약에 떨어지면 자퇴하고 검고 치고 수능 준비 들어갈 거야 사람 보는 게 역겹고 못 버티겠다 전에 왕따 당한 적이 있어서 한 공간에 계속 있는 게 짜증나 수치스러워
| 이 글은 2년 전 (2023/3/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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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다니는데 거리가 너무 먼 것고 있고 한 달 교통비 5만 원이 아깝단 생각 들어서 가까운 곳 찾아서 가려는데 만약에 떨어지면 자퇴하고 검고 치고 수능 준비 들어갈 거야 사람 보는 게 역겹고 못 버티겠다 전에 왕따 당한 적이 있어서 한 공간에 계속 있는 게 짜증나 수치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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