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번에 하는일이 법령이 추가되어서 기존에 하던 일에 더 추가할 일이 생겼어 어제 대표님이 그 법령을 설명해주시겠다고 화이트 보드까지 끌고 오셔서 우리한테 열심히 강의해주고 계셨거든 그때가 한 11시 30분 쯤이였음 점심시간 바로 전.... 그런데 갑자기 신입이 잠깐 통화하고 와도 되겠습니까??하더니 나가서 한 5분 통화하고 옴... 신입한테 거래처에서 전화오면 우리한테 돌리는것만 시키고 거는일은 안시키는데 도대체 어디에 전화를 건다는걸까 싶었지만 뭔가 급한일같아서 걍 그러려니 했음 강의 끝나고 나니 딱 12시 점심시간이였는데 우리 평소에 점심 예약하고 가거든 그런데 어제는 강의듣느라 예약을 못해서...다들 어디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신입이 자기가 예약을 했대 알고보니 대표님 강의시간에 나가서 통화한다는게 밥 예약하러 나간거였음...하....ㅠ 물론 밥도 중요하지만 법이 추가되어서 대표님이 강의해줬던건데.....그걸 열심히 들어야지....ㅠ 물론 신입이니깐 들어도 이게 뭔소리인걸까 싶었겠지만...진짜 퐝당....듣는척이라도 열심히 해주지ㅠㅠ 평소에도 식탐 쩔어서 걍 마니 먹네...하고 말았는데 이렇게까지 점심예약에 진심인걸 보니 걍 진짜 회사 밥 먹으러 오나 싶당^_^ 식탐 어케 쩌냐면 같이 먹는 메뉴(예를 들어서 한 냄비에 끓여나오는 탕) 떠갈때 자기가 고기 걍 다 가져 감 첨엔 고기를 좋아하나?싶겠지만 그거 계속 보면 진짜 스트레스받음 하...일을 잘하면서 그러면 상관없겠지만 일은 잘 못하고 밥만 먹음 신입이라서 일 잘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진짜 못해서 사수들만 스트레스 받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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