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나약한 존잰데 그런 자신을 붙잡아주고 보살펴주고 있는 뭔가 초자연적인 존재가 자기를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의지가 되는 그런 심리지 지치고 힘들 때 특히,, 세상을 만들기까지 한 거대한 무언가가 날 감싸고 있다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위안이 될거같음 물론 난 그 존재 자체가 안믿어져서 나한텐 해당이 안되지만ㅋㅋㅋ 신을 믿는다면 그 안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듯.. 어떤 느낌일지 나도 느껴보고 싶다ㅋㅋ 하지만 내 가치관으론 어림도 없지
| 이 글은 2년 전 (2023/3/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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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나약한 존잰데 그런 자신을 붙잡아주고 보살펴주고 있는 뭔가 초자연적인 존재가 자기를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의지가 되는 그런 심리지 지치고 힘들 때 특히,, 세상을 만들기까지 한 거대한 무언가가 날 감싸고 있다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위안이 될거같음 물론 난 그 존재 자체가 안믿어져서 나한텐 해당이 안되지만ㅋㅋㅋ 신을 믿는다면 그 안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듯.. 어떤 느낌일지 나도 느껴보고 싶다ㅋㅋ 하지만 내 가치관으론 어림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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