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왠지 모르게 힘들고 피곤했는데 갑자기 안내방송에서 11년차 기관사 XX입니다 오늘도 피곤한 몸 이끌고 열차에 오르신 고객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퇴근시간때 비소식 있으니 우산챙기셨나요? 이런 방송 들었는데 사소한 몇마디지만 출근시간에 진짜 힘난다!
| 이 글은 2년 전 (2023/3/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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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왠지 모르게 힘들고 피곤했는데 갑자기 안내방송에서 11년차 기관사 XX입니다 오늘도 피곤한 몸 이끌고 열차에 오르신 고객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퇴근시간때 비소식 있으니 우산챙기셨나요? 이런 방송 들었는데 사소한 몇마디지만 출근시간에 진짜 힘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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