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목소리 작은 거 알아서 일부러 입 크게크게 배에 힘주고 큰소리로 말하는 중인데... 알바할 때 매장 시끄러우면 nnn번 손님~!~~!!!~!!~!! 하고 아무리 크게 불러도 손님이 못 들어..... 그럼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나 대신 불러주는데 손님이 단번에 알아들어서 민망ㅠ 내가 생각하기에는, 실제로도 목소리 자체는 크게 내는 건 맞는 편 같은데 왜 자꾸 묻힐까...
| 이 글은 2년 전 (2023/3/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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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목소리 작은 거 알아서 일부러 입 크게크게 배에 힘주고 큰소리로 말하는 중인데... 알바할 때 매장 시끄러우면 nnn번 손님~!~~!!!~!!~!! 하고 아무리 크게 불러도 손님이 못 들어..... 그럼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나 대신 불러주는데 손님이 단번에 알아들어서 민망ㅠ 내가 생각하기에는, 실제로도 목소리 자체는 크게 내는 건 맞는 편 같은데 왜 자꾸 묻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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