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고 테이블 닦고 있는데 사장이 근처에 알짱거리면서 다육이 앞에서 뭔가 쪼물딱 대길래 그냥 무시하고 내 할 일 하고 있었는데 오픈 준비 마치고 좀 앉아있는데 뭔가 탁 소리가 나길래 사장인가 싶어서 둘러보니까 아무도 없어서 폰 쫌 하고 있었어. 그러다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매장 가로질러서 가고있는데 바닥에 먼지가 좀 있어보이길래 한번 싹 둘러보는데.. 아까 사장에 쪼물딱 대던 다육이 앞에 뭔 새가 하나 죽어있는거야…. 그래서 어? 갑자기 새가 왜 죽어있지??? 하면서 ???????물음표인 상태로 치우고 있는데 아.. 혹시 아까 사장이 쩌물딱 대던게 새 모형 올려 놓는다고 쪼물딱 거린거였나?? 하고 새를 이리저리 들춰보니까 아무리 봐도 그냥 새 시체인거야… 인제 막 죽어서 말랑말랑하고… 근데 그걸 매장 내에 데코를 하겠다고 맨손으로 들고와서 다육이 위에 얹어놓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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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