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하
중학교절친동창무리들이랑 같이 7년째 다니는중이고 연락하는 친구들이 얘네밖에 없어서 쉽게 관두기 좀 어려운상황이야ㅠㅠ 근데 교회에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고있는 친구들이랑 다니다보니 교회에 다니는 비슷한연령대 사람들이랑도 자연스럽게 말트고 예배끝나고 카페가고 밥도 먹게되면서 간섭을 심하게 하는거야 절친단톡방에 누가 고민올리면 교회사람들도 그걸 알고 훈계함;
7년이나 다녀서 교회 다니는거 자체는 루틴이 익숙해졌는데 간섭이랑 훈계 심한 교회 사람들때문에 그만다니고 싶어질때가 좀 많아
새로운 교회는 모르는사람들만 있을테니 걱정되는데 친구들한테 같이 옮기는거 어떠냐고 물어보면 아무래도 좀 그렇지?
몇몇친구도 나처럼 짜증난다고 하긴했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