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 았으면 술로 풀어 나는 술 별로 안 좋아해서 같이 마시진 않는데 취하면 꼭 전화 와서는 엉엉 울면서 얘기하거든 이후로 술 마신다고 하면 전화는 안 받아서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데 그냥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그 행위가 너무 싫어... 아빠라는 인간도 저러다가 엄마 때려서 이혼했었거든 친구가 힘들어서 술 마신다고 하면 자꾸 그 인간 생각나고 오랫동안 친구였고 진짜 착한 애고 좋은 애인데 이거 하나로 멀어지는 게 맞나싶기도 하고 복잡해 왜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거야 대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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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망후 비혼후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