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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4일 전 N친환경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6
이 글은 2년 전 (2023/3/18) 게시물이에요
왜 맨날 내 물건 맘대로 갖다가 쓰는 걸까 멀쩡히 돌아온 적이 없음 엄마가 쓰고나면 원 상태로 안 돌아감....특히 옷이나 신발 엄마 무좀 있어서 공유 안 하는데 꼭 내 물건 가져다가 쓰고 훼손돼서옴 내가 그렇게 하지말라해도 그러는데 문제를 모르는 거 같아... 

이 나이 먹고도 이 문제로 계속 다툴지 몰랐다  

엄마가 준 돈 어쩌구 할까봐 하는 말인데 이때까지 옷이든 뭐든 사준적 없어서 고등학교땐 거의.교복 외엔 옷이 거의.없었고 대학 가선 알바해서 내 돈으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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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 화 내고 있는 나 자신도 현타오고 남들은 동생이랑 싸운다는데 나는 엄마랑 이러고 있는게 화가 남...뭐든지 안 들키면 그만 이런 마인드인고 같음 미안하단 말도 안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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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엄마랑 금방 다퉜는데 ㅋㅋㅋ 내가 일방적으로 화낸 것도 있지만, 내가 노력한 걸 몰라줘서! 근데 맨날 똑같은 걸로 싸워서 타고난 성향을 바꾸는 게 진짜 쉽지않단 생각도 들어 ㅠㅠ 20대 초반엔 어릴 땐 우리엄마 안 이랬는데..했었는데 돌이켜보면 똑같이 어른이 되면서 진짜 엄마의 성격을 알게된 건 아닐까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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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물건이라는 걸 항상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엄마가 안 사줌 사주는 것도 내가 쟁취해야만 얻어야했고 아님 동생한테 양보해야해서 더 내 물건에 대한 욕심이 있는데 엄마는 그런 나를 부정하니까 그냥 화내다가도 무력감만 남아...원래도 엄마의 성향을 알아도 부딪칠 때 더욱 느끼는 거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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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동생이지만 양보하는 편이였어서 쓰니 마음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솔직히 우리엄마랑 비슷하심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공감가는 게 내가 이러는거 좀 고쳐!!라고 지적하면 엄마는 이걸 왜 고쳐 네가 문제야라고 되려 뭐라하는 거 ㅋㅋㅋ 가끔은 무시당하는 기분도 받고 결핍도 많이 느낌.. 얼마 전에 나 이거 내 돈으로 스스로 산거야 대견하지?했는데 네 나이에 당연한거지 어휴 이렇게만 말하더라고 ㅋㅋㅋ 진짜 아무리 부딪혀도 절대 안 바뀌더라고 ㅋㅋㅋㅋ 지금은 지쳐서 그냥 그러려니..하다가 원래 저런사람이야.. 나도 원래 이런 사람이고.. 이렇게 된듯ㅋㅋㅋ 결국 안 바뀔거라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쉽지만 그게 어렵다면 쓰니가 꼭 본인만의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관계에 있어서 거리두기라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더라고 오히려 좋은 효과도 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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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고생 많았다....우리 엄마랑 진찌 비슷하신 거 같으...잠깐 독립했을 때가 외롭지만 좋았던 거 같아 이직 때문에 집에 들어와 있는 건데 집에서 다니라고 하셨던 거 거절하고 집 얻어서 나가려고 물리적으로 멀어야 익인이 말대로 관계가 가까워질 거 같아 조언 고마워잉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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