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뭐하는 사람이었고 어떻게 생겼었을까 궁금해...
살면서 맡아본 냄새중에 가장 역하고 독했는데 피로 범벅이 되어있는 곳에서 날법한 그런 냄새였어
근데 그 냄새를 나만 맡은건지 내 옆에 앉아있고 내 앞에 서있는 친구들은 모르더라
내가 말해도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ㅠㅠ
그 냄새를 글로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아주아주 오래돼서 녹슨 철에 빗물이 고여서 썩은 느낌이었어
그리고 왜인지 너무 무서워서 그 사람쪽으로 고개를 못 돌리겠더라..
대충 나이많은 남자 같았는데 대체 뭐였던걸까?
왜 나만 그렇게 역겨워하고 무서워한건지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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