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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3/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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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전도검사… 바늘로 신경을 찌르는 느낌..? 살면서 다신 겪고싶지 않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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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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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나고 나서 생각하니까 정확히 뭐가 1위인지는 못 가르겠다 심하게 편도염 걸렸을 때랑 스킨보톡스랑 두 개가 생각나긴 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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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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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파 치료랑 쌍수 부분마취.. 부분마취는 비교적 빨리 잊혀졌는데 충격파치료할땐 의사선샌님 손 뿌리침 너무 아파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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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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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웠던건 갑자기 바뀐 생리통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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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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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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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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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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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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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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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콧볼축소ㅜ보톡스맞을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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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혹시 효과잇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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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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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뒤늦게 걸려서 내일까지 격리인데 어제까지 진짜 끔찍했다 신종플루보다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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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수술... 목구멍부터 코까지 진짜 너무 아팠고 며칠동안은 목/코 속에서 나오는 피가 침이랑 섞여서 계속 삼켰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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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공놀이 하다가 낙엽 모아놓은곳에 있는 철근? 에 무릎 박혀서 찧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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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한번 생리통 진짜 심한 날 있었는데 걷지도 못하겠어서 길에 주저앉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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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진짜 펜타닐 하는 사람 갑자기 이해됨.. 하고싶단건 아니고 이정도로 아픈거면 안하곤 못배기겠네 싶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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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맞았을때 진짜ㅜ아프더라 독감도 그렇게는 안아팠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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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나고 바로 복강경 수술했는데 기침날 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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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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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말로만 들었는데 내가 심했던건지 너무아파서 기절할수있겠구나 하는걸 처음느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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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치료랑 운동하다 팔꿈치 나가서 연골이랑 인대 다친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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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통증 위경련도 겪어봤는데 ㄹㅇ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최악이었어
1년 전
익인1098
진통
1년 전
익인1098
그냥 죽고 싶었음 정말, 비유가 아니고 높은 층인데 밖에 창 있었으면 뛰어내렸을 거 같아
1년 전
익인1099
허리디스크... 그리고 가다실......
1년 전
익인1099
오죽하면 허리신경주사 맞는데 이알닥터가 놀래면서 주사 안아프냐길래 허리디스크가 더 아프다고 여기저기 다 놔달라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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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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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편두통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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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칼로 손가락 깊게 베였을때 개 아파 씨팡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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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수술하고 코에 거즈 뺄 때... 얼마나 많이 깊이 넣었는지 뇌가 같이 뽑히는 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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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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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침 맞았을 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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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 물 바로 손에 부어서 화상 입은 거
1년 전
익인1110
살면서 크게 아파본 적이 없긴 하지만... 침대 밑에 서랍 걷어차서 발톱 날아갔을 땐 진짜 아팠다.... 발톱은 얼마나 날아갔는지 이틀 뒤에 뒤져서 겨우 찾았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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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신염.. 다시는.. 다시는 안걸리겠습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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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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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요부위 고름 짤 때 진짜 뒈질뻔 봤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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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이랑 폐렴 같이 걸렸을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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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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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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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염
1년 전
익인1118
생리통 한 번 진짜 심하게 온 적 있었는데 식은땀 나고 토할 것 같고 그러더라
1년 전
익인1119
쌍수 눈 점막 뒤집어서 하는 부분마취..? 악한번 소리낼 정도
1년 전
익인1120
ㄹㅇ 요로결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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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니 뽑기... 괜히 고문이 아녀
1년 전
익인1122
매복사랑니 뽑고 마취 풀렸을때 너무아파서 발 동동구름
1년 전
익인1123
화상!!!!!!
1년 전
익인1124
내리막길에서 인라인 타다가 못 멈춰서 돌에 무릎 박음
1년 전
익인1125
생리통이랑 다리에알배기는거랑 생리할때 그 항문 찌릿거리는거랑 족저근막염 ㄹㅇ 전부 다 미침
1년 전
익인1126
요로결석 ..
머리 3번 찢어지고, 발가락 골절, 복강경 수술 다 받아봤는데 요로결석이 레전드로 아팠어...
1년 전
익인1127
엄지발가락 부분마취 레전드..
1년 전
익인1128
회먹고 식중독..... 난 내가 자고 있는줄 알았는데 정신차려보니까 앉아서 울고잇드라..
1년 전
익인1130
입천장 마취주사
1년 전
익인1131
다래끼째기
1년 전
익인1132
사마귀 냉동치료...
와 설국열차 초반 팔잘린아조씨 고통이 공감됐음
1년 전
익인1134
그나마..위경련 제대로 왔을때..?
1년 전
익인1135
하..나 오늘 새벽에 위경련 이렇게 심한 거 처음 겪음.. 위경련 ㄹㅇ 레전드야 나 실려갈 뻔 했어.................
1년 전
익인1136
췌장염 뒤지는줄알았어 지금 웅급실안가면 영안실이겠다 싶을만큼
1년 전
익인1137
가끔 새벽에 진짜 장기 뒤틀리는 느낌 나면서 설사하는데 진짜 죽고싶단 생각 처음했음
1년 전
익인1138
좀 높은 버스에서 내리다가 발목으로 착지… 아직도 비오면 시큰시큰해 이년 전인데ㅋㅋㅋㅋ
1년 전
익인1139
손가락 사마귀 치료하는데 마취약 없이 레이저 연달아 쏘기… 초등학생때엿는데 피부과에서 울었음
1년 전
익인1140
화상,, 극악무도의 고통이었다
1년 전
익인1141
발목 양쪽 다 다쳐서.. 휴 생각도 하기 싫네 ㅠㅠ
1년 전
익인1143
마취주사… 그 특유의 근육 찢어놓는 느낌…
1년 전
익인1144
변비약 세 알 먹고 학교 화장실에서 기절함
1년 전
익인1145
슴가수술^^..
1년 전
익인1146
지금까지는 사랑니..? 턱 부시는줄..
1년 전
익인1147
아빌리파이 약물 부작용 정좌불능...한 달 정도 하루종일 괴로웠음 누워있지도 못했음 누워있는 것도 괴로워서
1년 전
익인1148
종아리에 있는 혈관 팽창할 때
1년 전
익인1149
난 통풍 치통
1년 전
익인1150
사회초년생때 직장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어서 너무 출근하기 싫어서 차라리 아파서 안가고 싶어서 게보린+타이레놀 다 때려 먹은거...? 집에 혼자 있었는데 토 하면서 응급실갔음ㅋㅋㅋㅋㅋ 결국은 위세척 받음...진짜 속이 뒤집어지고 위장이 꼬이는 느낌에 토할때마다 약냄새 올라와서 더 토할거같고 걍 진짜 극강의 아픔이였음 ^^...
1년 전
익인1151
다리에 쥐나는 거
1년 전
익인1152
생리통... 자궁이 뜯겨 나가는 기분..
1년 전
익인1153
유방 엑스레이........
1년 전
익인1153
그거랑 감기 심하게 걸린거
1년 전
익인1154
헐.. 근전도검사 그렇게 아파???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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