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지 한 달 반? 교제한지 2주된 사이의 친구가 있어. 만나자고 말하고서 2주동안 한 번 못봤고(서로 일이 바빴어) 주말에 보는데 금요일이 그 친구 생일이더라고 나는 그냥 깜짝 선물로 조말론 향수 사가려규 했는데 본인ㅇ 금요일 생일이라고 먼저 말하더라고 그래서 축하한다~ 뭐 갖고 싶은 거 있어? 했더니 다른 얘기 쭉 하다 갖고 싶은 거 있냐는 질문 답장하고순, 생각해보고 말해주께~ 하더라고 그리고 5분도 채 안돼서 운동화! 290 사이즈! 이러는데 아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귀여워보여야하는 게 왤케… 뭔가 나한테 선물 맡겨놓은 사람처럼 대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ㅜㅜ 내가 예민한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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