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부분만 가고 파란색은 가지마 😀 파란색은 콘서트 가는 익들 가는 곳인데 구경하기에 별거 없음.. 차라리 몽촌토성역 또는 한성백제역 내려서 걸어가는게 좋음 커플 자전거도 타고 호수 주변도 걷고 박물관 구경도 하고 좋음. 9호선 이용하는게 가장 좋은게 송파나루역이 송리단길 있어
공원 구경하고 송파나루 와서 송리단길 구경하면 된당 맛집 하나만 써보자면..
전국에 거의 없고 서울에 몇개 있는 디트로이트 피자 전문점 맛있음 저스트 텐동은 취향인 사람들이 가고 데이트 코스 하나 더 써보자면
여기 괜찮음. 예약 해야 하는데 맥주 만들기 체험 하는거임. 바이럴 아니고 반박 안받음. 남익이라서 남자 취향 반영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