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에 다시 봉인 된 교복 꺼내입을 때가 됐나

 

하,,,,,,,,,,,함 가?

[익인1]

아주머니

[글쓴이]

너무하네......

[익인2]

와씨 시금치 꺼낼까

[글쓴이]

같이 꺼낼까? 고????

[익인2]

근데 지금 입으면 치마 단추 안 잠겨서 열고 가야함 사회적 체면 추락

[글쓴이]

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익인4]

교복 낑길듯..

[익인5]

나 궁뎅이때문에 교복치마 도레미 변신하듯 입어야함....

[익인6]

영화 반값이네 가치있다

[익인7]

교복 버렸는디...쩝

[익인9]

스즈메 특별관까지 가고싶다... 근데 교복 버렸지...

[익인10]

예전엔 영화표가 7000원이였는데 이젠 교복입어야 7000원이네...

[익인11]

헐 교복입는다..!!진짜!!

[익인12]

불개미 출동할때가 되었는가..

[익인13]

비둘기 날라가용

[익인14]

안들어거. .

[익인15]

아 교복 없는데 아쉽 ~~

[익인16]

체육복도 해줘요… 물론 엉덩이에 구멍이 좀 났긴 한데..^^

[익인17]

나 1n년 전 중학교 교복 있는데 우리학년이 마지막으로 입던거라 요즘 후배들은 그 교복 모른닼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사이즈 맞아서 집 근처 영화관에 입고 갈까 생각함

[익인18]

4.1이라 구라아님? 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