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른인데 버스정류장에서 이십대초반 아는 동생이랑 수다떨다가 걔가 "누나는 왜 맨날 버스에서 꿀잠자요?" 이러길래 "늙어서그래ㅋㅋㅋ체력딸려 너도 나이 들어봐" 이러고 웃고 넘기려다가 옆에 봤는데 울 아버지 나잇대 되시는 분이 계셨음 ^_^...... 부끄러웠다
| 이 글은 2년 전 (2023/3/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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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른인데 버스정류장에서 이십대초반 아는 동생이랑 수다떨다가 걔가 "누나는 왜 맨날 버스에서 꿀잠자요?" 이러길래 "늙어서그래ㅋㅋㅋ체력딸려 너도 나이 들어봐" 이러고 웃고 넘기려다가 옆에 봤는데 울 아버지 나잇대 되시는 분이 계셨음 ^_^......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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