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그럭저럭 나쁘지않고 지나가다 보면 인사하는 정도임 내가 조교고 걔가 대학원생이라 행정일때메 가끔 본단말이야 근데 가까이 올때마다 진짜 쩐내가 나…… 육체노동 많은 과라서 진짜 담배냄새랑 그 약간 구린 쩐내… 솔직히 걔가 옆에 올때마다 약간씩 마음의 각오 하거든… 근데 또 걔가 마상 진짜 쉽게 입는데 이걸 말을 해 말아………… 나 전에 진짜 한번 너무 힘들어서 담배펴볼까하는 생각했었는데 10분있다가 걔가 옆에와서 앉았는데 생각 싹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같은 사무실에 흡연자 두분 있었는데 둘은 그런 냄새 안났단말이야… 걍 걔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