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회사가 엄청 바쁘고 일도 많은 회사야
최근에 신입들이 들어왔는데 5명중에서 2명은 진작 그만뒀고 1명은 퇴사예정 2명이 남았는데
들어온지 한달 반정도 된 사람은 일을 너무너무 못 하고 알려주는데도 계속 물어봐
뭔가 자기도 불안하니까 재차 확인받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바쁜 상황에서 2+3이 5인가요? 이런 비슷한 질문을 해
다른 1명은 들어온지 열흘 됐는데 일하는 것도 정말 빠르고 눈치라던지 센스라던지 정말 너무 완벽해 조금만 더 알려주면 금방 잘 따라올 거 같아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늦게 들어온 사람한테 맘이 쓰이고 더 많은 걸 알려주고 싶고 그런데 그래도 먼저 들어온 사람한테 더 많은 일을 알려주는 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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