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80대 암환자시고 처음 진단 받았을때부터 - 까딱하면 할머니 돌아가십니다~ 환자가 앞에 있는데 이런말 해서 기분이 좋진 않았는데 어제는 부모님이 할머니 상태 여쭤보는데 의사가 - 호흡기 내과에서는 호스피스 병동 추천 해줍디까?? 이럼.. 요즘 다리가 좀 안좋으셔서 원인이 뭔지 물어보니까 - 알면? 알면 뭐 수술할겁니까? 할머니가 지금 거동이 약간 불편하시긴 하지만 막 아예 임종 직전 환자같은 눈뜨고 숨만쉬는 상태도 아니고 멀쩡히 산책 다니시고.. 외식도 하는데 환자 본인 앞에서 매사 저런식으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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