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간택당해야 만날 수 있음. 본인이 내 외모나 지적능력 등이 맘에 들면 불도저 직진하기 때문에 꽤 금사빠처럼 보였어
2. 사귀고 초반엔 내 사소한 말 하나하까지 다 기억해서 챙겨주고 행동하기 때문에 세심하고 배려심있다고 느꼈고 사실로 그러함
3. 나에 대한 모든 걸 알고싶어 해 구글링은 기본이고 알려주지 않은 것 까지 다 알아냄.... 소름돋는 수준의 리서칭 능력
여기부턴 부정적 내용인데,
4. 진짜 내가 관심없는 분야 호응 잘해주면 삘 받으면 몇 시간동안 그얘기 함. 딱히 재밌게 말 하지도 못함 좋아하니까 들어준다는 걸 몰라.
5. 그러면서 내 반응이 재미없어라 하면 코드 안 맞다고 힘들어 함. 특히 감정적인 결이 안맞으면 공감 안 된다고 재미없는티 팍팍 냄
(나도 마찬가지로 자기 얘기 어떤 부분은 재미없어도 호응해주기 위해서 듣고있다는 것을 이해를 못함. 재미 없는데 왜 재밌다고 호응해?이런 식)
6. 그런식으로 대화코드 안 맞거나 성향차 발생하기 시작하면 좋아하는 마음이랑은 상관없이 혼자 이 관계가 더 나아갈 관계인지에 대해서 시뮬레이션 500만번 하는 듯
그러다 헤어졌어 참고로 난 ESTJ/ESFJ 반반 나오고......자기 생각에 외모는 이상형에 나의 지적능력은 귀감이 되니까 계속 만나고 싶은데 나랑 결이 안 맞대
그래서 결혼까지 생각이 안든대 일방통보받고 차임. 진짜 마음 떨쳐내는 것도 고역임....

인스티즈앱
남학생들이 쌤한테 서류 제출할때 엄마 이름을 손으로 가리고 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