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396877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8
이 글은 2년 전 (2023/4/15) 게시물이에요
자기가 어떤 친구(우리랑 인연 없는 3자)랑 싸웠다고 인생 현타와서 모든 단톡, 메신저 잠수 타고 개인톡도 안봄 ㄷㄷㄷㄷ 

 

갑자기 나가서 초대 했더니 왜 초대했냐고 그러고, 다른 친구가 달래서 단톡 다시 들어와서 사정 설명 하더니 자기 기다리지 말라고 하고 나가서 한달 째 잠수 중임...  

 

초큼 당황스러움... 모든 인연 끊는게... ㅠㅜ 

 

10년 친구인데 사정 설명 없이 모든 애들 연 끊고 집콕만 하는데 익들이면 어떻게 함?  

 

+애가 졸업 한지 몇년 째인데 맨날 집에만 있어서 우울증 왔나...? 맨날 집에서 게임만 하던데ㅜ
대표 사진
익인1
나랑 그 친구 비슷하네
난 이해감… 말리는 친구들까지 미워보일정도임
난 얼마안된 지인 사이서 싸운거지만
왜 이친구가 억울해하고 너 하고싶은대로 해도 돼
정도 했으면 그정도까지 안갔을껄.. 그 친구 입장 이해되서 …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음 우리랑 (단톡에 있는 애들) 싸운게 아니라 우리는 아예 얼굴도 모르는 쌩판 남이랑 싸웠는데 그냥 걔가 자기의 모든 친구들 다 쳐낸 상황이야ㅜ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아아 …. 아예 남이랑 ?
아 근데 나도 자꾸 사람들이랑 억울하게 싸운일이 많다보니 나 잠수 많이 타게 됐어
그냥 모든 연들이랑
그건 자기 스스로 더 못나보여서 사람들이랑 또 지내다 다 자기미워할것같은 그런 맘도 들어서 아닐까 …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ㅠㅠ 역시 집에 넘 고립 된 생활 오래해서 자존감 내려가고 그런거랑 관련있나.. ㅜ 기다려야 할지 적극적으로 끌고 나와서 놀고 두드려야할지 넘 고민되서 후 .... 그렇구나...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어엉… 그거 끌고 나와줘야돼
나도 자존감 내려가고 우울증 회피성 진짜 다 심해… 지금도 사람들이 좀 피하는 느낌들어 또 잠수탔는데 절친이 계속 끌여다줌 …
결국 그 자존감이랑 상처가 큰것 같음 .. 내가 보기엔 그거 다른 마음 속 짐도 있던것 같음
그거 표현못하고 회피할려는것 같은데.. 그게 커지고 커지는 순간에 사람과 마찰이 생기면서 모든 연락 오는게 다 두렵고 그런 ..
내가 그래서 ㅠㅠㅠ
나도 아직은 극복중이긴 해 근데 이거 뭐 정신과 다니면서 약도 먹어야하는부분이긴 하지만 결국엔 자기옆에 자기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라는 걸 느끼게 해줘야돼.. 그리고 젤 중요한건 소통.. 소통으로 결국 묵혀있는 감정 내려갈수 있어
나도 젤 심하던 때 베프한테 털어놓았지만 친구는 산책해봐 ~ 하는데 내 이야기는 듣고 있나 난 내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풀고싶은건데 듣고싶지않나봐.. 판단내리고 더 피하고 그랬음
나도 그러고싶지않았는데 몰라 이 우울증이 그렇게 만들더라 ..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기다리다보면 또 와주긴 할껄 ..나도 결국 또 다가갔어
근데 긴 어둠 터널 걷느라 나오는게 힘들껄
지금 그런 친구가 당황스럽겠지만 결국 그 친구가 필요한건 친구들일꺼야 나도 연락 오는게 두려워서 피한게 큰데 뭐 그친구는 다를수 있지만
싫다해도 그냥 머리끄댕이 잡아서라도 이야기 직접 마주보고 하게끔 해줘 전화로 말고 직접 ..
그친구가 말하면서 터트릴수 있게
이래도 저래도 안되면 너도 지쳐서 떠나도 돼 그래도 그 친구 위해서 한번만 친구들이 용기내줘
같은 경험자로서 .. 이렇게라도 도와주고 싶어서 ..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아이고ㅜㅜㅜㅜㅜㅜㅜㅜ 긴 글 너무 고맙다... 익도 힘들었을텐데 본인 경험담(?)이기도 해서 더 와닿네.... 고마워 익아. 익 말 듣고 마냥 기다리지 않고 천천히 끌고나와볼게 ㅜㅜㅜㅜㅜㅜ 너무 당황스러워서 글 적엇는데 되게 길게 적어줘서 고마워ㅜㅜㅜㅜㅜ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해외익인데 제일 마음에 안드는거
6:44 l 조회 1
나 몇살같아 40 7
6:42 l 조회 18
저녁에 샌드위치 해먹을까
6:42 l 조회 6
춥게있으면 갈색지방태울수있다는 뉴스기사보고
6:42 l 조회 10
일주일전부터 컨디션이 안좋다가 목이 너무 아프거든?
6:42 l 조회 7
코옆에 완전 큰 여드름 났는데 출근해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1
6:39 l 조회 22
1억 정도 대출받아서 아파트 매매하고싶은데7
6:39 l 조회 24
초록글 30살 어쩌고에서 나는 의문인건6
6:37 l 조회 33
이성 사랑방 고민 좀 들어줄 사람……3
6:37 l 조회 17
-4도에 강지산책 나간다 만다2
6:37 l 조회 22
요즘 병원 가기 싫은 거 나만 그래? 좀 짜증나 ㅠ 하
6:35 l 조회 36
티라미수라떼 맛있나
6:32 l 조회 5
누가 기분 나쁘게 하면 참아? 아님 바로 말해9
6:30 l 조회 59
난 선고백절대안해야지 ㅋㅋㅋ
6:29 l 조회 42
너넨 길가다가 아니면 식당같은데서 이재용 만나면 어떡할거임6
6:29 l 조회 26
신입익인데 당일 병가 쓸때 출근 얼마나 전에 연락드려?1
6:28 l 조회 103
반려동물 2살 넘은 성견인데 배변훈련이 아예 안되어 있는 푸들2
6:24 l 조회 14
20대 후반 ~ 30초 익들아 지금 친구 언제 만난 친구들이야??27
6:21 l 조회 280
냉동닭가슴살 팩 밖에 내놨는데 낼 14시 이후에 먹어도 될까
6:20 l 조회 15
와 내 주변 모든 사람하고 정치 성향이 안맞음5
6:20 l 조회 6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