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막연하게 아는 사람이 죽게되면 얼마나 비통할지 상상도 안됐었는데 일하다가 갑자기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거 아빠한테 연락받고 그때부터 막 슬프다기 보단 걍 연락받자마자 머리 띵하고 계속 손떨렸음 그러고 장례식장 왔는데 내 생각보다 분위기가 그렇게 어둡지 않았어 근데 뭔가 계속 기분이 이상했어 진짜 허무하고 계속 멍했음 그냥… 그냥 이 기분 다신 느끼긴 싫더라
| 이 글은 2년 전 (2023/4/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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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막연하게 아는 사람이 죽게되면 얼마나 비통할지 상상도 안됐었는데 일하다가 갑자기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거 아빠한테 연락받고 그때부터 막 슬프다기 보단 걍 연락받자마자 머리 띵하고 계속 손떨렸음 그러고 장례식장 왔는데 내 생각보다 분위기가 그렇게 어둡지 않았어 근데 뭔가 계속 기분이 이상했어 진짜 허무하고 계속 멍했음 그냥… 그냥 이 기분 다신 느끼긴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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