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공부는 나름 잘했음 반 1등에 전교 5등까지 찍었으니까 근데 학폭 당하면서 모든게꼬임 내가 약간 기가 약한 사람이었는데 그게 보였나봐 처음에 먹던 음식 쓰레기 책상에 올려둔 것 부터 시작해서 뒷담까고 저 새끼 엄마가 없어서 그런거다고 욕하고(어머니 초등생때 돌아가심) 뒷통수치고 고무줄 얼굴에 쏘고 공부하고 있는데 실내화 던져서 얼굴에 맞고 ㅋㅋㅋㅋㅋ 사람이 아니였네 생각해보니 돈 달라고 하고 그렇게 1년동안 시달렸어 아 맞다 그런말도 들었어 공부 좀 하는 새끼들은 얼굴이 다 저렇게 생겼나? 애비가 정액 흘린듯 ㅎㅎ 음악실 가는 길이엿는데 아직도 생생해. 스트레스 심해지고 학교 안나갔어 걍 무시하고 그러다가 공부도 놓고 걍 아무도 모르는 고등학교 가서 3년을 보냈어.진짜 그냥저냥 있는듯 없는듯... 고등학교는 졸업해야지 이런 생각으로... 그땐 내가 우울증 이란거 몰랐나봐. 그러다가 군대가고 지금까지 진짜 삶의 목적도 없이 사는데 갑자기 가해자한테 연락이 오더라 잘 지내냐고 내가 군대에서부터 운동은 진짜 열심히해서 몸이 좀 좋은데 그 디엠보고 화가 너무나서 직접 찾아가서 욕하다가 그 날 이후로 공황와서 지금 까지 약 먹거든? 자살은 혼자있는 아빠가 너무 불쌍해서 생각은 안 하고 있는데 난 10대 시절에 추억이 하나도 없어 솔직히 내가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죽기전에 그새끼들 칼로 찌르거나 도끼로 죽이고 싶단 생각밖에 안들어 요즘엔 ㅋㅋㅋㅋ 암튼 갑자기 잠안와서 글 적어봐 ㅎㅎ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파이팅 하자 아 학폭 가해자는 서울대 간호 잘 다니고 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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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이수랑 변우석이랑 친구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