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각만 해도 진짜 역겨운 그런 사람이 있음 보기만 해도 진짜 기분나빠지는 그런 사람 이런 생각 하면 안되지만 진짜 칼로 찔러버리고 싶을 정도임 내 헛소문 내고 다니고 지는 아무 잘못 없다는 양 뻔뻔히 살아가고 있는 거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름 나는 피해자가 가해자를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다고 믿던 때가 있었는데, 내가 피해자가 되니까 도저히 용서가 안 됨 용서했다고 착각했던 때도 있었는데 오히려 나만 더 힘들어지고 그때 왜 복수하지 않았는지 후회만 됨 복수하기도 늦었고 용서도 못하겠고 그냥 나만 정신병 걸린 채로 살아감 상담을 받아서 뭐하나 어차피 계속 마주칠 사람인데 상담 받고 일시적으로 나아지고 또 마주치고 악화되고 무한 반복임 일 잠깐 쉬고 얼굴 안 보는 방법도 있긴 하다만 내 잘못도 아닌 일로 왜 내 커리어를 망쳐야 하는 지 모르겠고 내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 바로 위선에 가득 차서 용서만이 구원이라 생각한 일임 지금 그 때로 돌아가면 가해자에 대한 거 전부 폭로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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