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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18
이 글은 2년 전 (2023/5/06) 게시물이에요
숏컷까지 할 생각은 없고 나도 화장 안하고 잘 돌아다니고싶은데ㅜㅋ큐ㅠㅠㅠㅠ 화장 안하면 못돌아다니겠어....그넫 그게 나한테도 넘 스트레스인데 안고쳐져.... 

다들 어케 노메이크업으로 잘 다녀?...ㅎ..ㅠㅠㅠㅜ 걍 냅다 나가?...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나 보면서 초췌하다고 수근댈까봐 걱정 안대?... 물론 안 그럴거 알지만 괜히 위축됨 

 

+) 탈코르셋을 잘 몰라서 그냥 제목에 그렇게 표현했는데 다들 알려줘서 고마워 제목 수정했어!!! ㄱ그리구 조언들도 계속 다 보고잇어 너무너무고마워 얘들하... 너넨 정말 다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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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무도 안쳐다보던데
처음이 어렵지 화장 안하면 개편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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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세수하는 시간도 1/3로 줄어들어서개좋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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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당장 옆에 지나가는사람이 립 발랐는지 안발띾는지도 몰라서 걍 나도 안하고다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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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탈코고 뭐고 걍 안하고다님 아무도 뭐라안함 마스크부터 끼고다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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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한테 관심이 없다는 걸 깨달으면 편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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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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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33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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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큐큐ㅠㅠㅠㅠㅠ아니 근데 내가 좀 외모 강박이 있거든..? 주변에서 계속 야 쓰니야 너 진짜 청순하다 니얼굴로 살고싶다 이런 칭찬들 한단말이야 근데 물론 고맙고 좋은데 ㅠ 그런 칭찬 들을 때마다 뭔가 좀... 아 얘네앞에서는 진짜 빡세게 꾸며야지..나는 한순간이라도 못생기면 안되겠구나...싶어서 숨막히는거야
근데 이게 처음엔 주변사람들 만날 때만 그랬는데 이젠 점점 모르는 사람들도 다 의식되고 그래서 사람 많은 곳도 못 돌아다니겠고 ㅜ 불안해지고 숨막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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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정도면 상담을 받아봐..쫌 심각해보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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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ㅠ 나 상담도 한 번 가보긴 했었는데 주기적으로 오라고 하신 건 금전적으로 넘 부담돼서 거절했었거든... 다시 가봐야할 것 같애 아ㅠ 그래도 최대한 안가고 혼자 해결해보고 싶었는디....ㅠㅠ 조언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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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한테 관심 없음. 걍 화장을 하던 말던 니 편한대로 살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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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리고 화장은 자기만족이라 생각함. 본인이 화장 포기못하겠음 걍 하고 댕겨. 굳이 탈코르셋을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할 필요 없다 생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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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반대로 화장안하고 다니는사람들 보고 와 초췌해 왜저러고 다녀 이런생각 안들지않아?
남들도 정상인이라면 똑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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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난 그런생각 안해봤긴해ㅠㅠ 근데 혹시 윗댓 봐줄수있어? 나도 고치고 싶은데 강박이랑 불안때문에 잘 안되거든 진짜ㅠㅠ 저정도수준이면 나 상담이라도 받아여할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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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예 맨얼굴로 다니는것보단 선크림으로 기초만 해줘 이건 자기관리 아닌가ㅎㅎ 선크림마저도 안바르면 기미랑 주름 늘어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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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걍 나가도 돼 남자들도 화장 안하는데 걍 나가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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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걍 화장안하고 나가면대지 난 탈코같은 뭐 그런거 하려고 그러는건 아닌데 걍 나댕기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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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 탈코라고 생각한적은 없음 걍 나 편하고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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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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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4 지금처럼 탈코고 페미고 그런 개념 알려지기 전부터 걍 다녔는데... 그냥 하나씩 줄여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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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5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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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6 난 탈코 때문이 아니고 그냥 화장 안함 그게 편하고 화장 잘 못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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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7… 화장하면 얼굴 답답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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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선크림만 바르고 나가 이제 편해서 남친만날때도 화장 잘 안하게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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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억지로 탈코르셋이니 뭐니 할게 있나 걍 나 편하게 다니면 되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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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뭔가 외모강박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있거든!? 근데 부담감이나 압박감때문에 그게 잘 안돼서ㅠ 그 괴리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컸거든ㅠㅠㅠㅠ 긍까 화장하기싫은데 화장을안하면 못다니겠는 양가적인 감정...ㅠㅠ 하 나도 내가 답답한데 얘기 듣는 너네는 얼마나 답답할까....미안...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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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윗댓 보니까 쓰니 쌩얼로 만나도 그 친구들은 쌩얼도 청순하다 해줄 친구들일거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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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6시에 일어나서 출근하니깐 안하게됨..퓨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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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이건 화장뿐만이 아니라 자존감이 낮은 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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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솔직히 이것도 맞아...ㅠ 원래는 되게 자존감 높았는데 주변에 외모칭찬하는 친구들 생긴 뒤로 아이러니하게 자꾸 나 스스로 내 외모 신경쓰게되고 스트레스받고 자존감도 낮아져서...ㅠ 이쯤되면 내가 칭찬을 칭찬으로 못 받아들여서?... 내 문제땜에... 괴로운 것 같기도..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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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구냥 나가면 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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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ㅋㅋ난 화장 잘 못하기도 하고 안 한게 훨씬 나아서 썬크림 눈썹 립만 하고 돌아다님 지금 머리 귀 판 숏컷이고 평소에 후드티+조거가 일상이긴한데 내가 탈코해서 그런거라기엔 페미닌하게 꾸밀 때는 또 꾸밈ㅋㅋㅋ그냥 편하고 어울려서 그런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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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탈코 이런거 모르겠고 난 하고싶을때만 해.. 아무도 신경안쓰고 뭐라안함. 뭐라하면 그게 이상한거야. 탈코 전에 자존감부터 높이는게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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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하나씩 줄여봐 풀메에서 속눈썹 안한다든지 그다음에는 마스카라 가벼운 립 파데 대신 선크림 등.. 파데만 안 해도 할 수 있는 화장의 폭이 확 줄어드니까 좋더라구 피부도 좋아지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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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보통 눈썹만 그리는 편인데
전에는 눈썹 안 그리면 나가다가도 다시 들어와서 그리거나 사서 그렸는데
이제는 그냥 어 안 그렸네 에잉 하고 돌아다님.
근데 여드름은 가리고 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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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하나씩 줄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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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현생에치여서 모든게귀찮아지고 바빠서 화장해봤자 피부결난리난거 부각되는거 겪어보면 화장에 미련버릴수잇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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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거창하게 탈코르셋 운동! 이렇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너가 하기에 번거롭고 남의 시선만을 생각해서 하는 행동들을 안 하면 되는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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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오히려 쌩얼에 머리 후줄근하게 다니면서 그게 더 힘들고 신경쓰이면 그게 뭐가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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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럼일단 선크림눈썹립만 하고 나가봐
그래도 청순하단소리들을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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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어렸을때 그랬는데 걍 냅다 나가기 몇번 하고는 자존감두 올라가서 그러고 잘 다님 ㅋㅋㅋ 대신 그래서인지 피부관리 열심히행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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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눈화장은 금방 버렸는데(한두번 안하고 나가면 그냥 바로 편해져서) 피부는 진짜 여드름 자국땜에 포기못하겠음..ㅋㅋㅋㅋㅋ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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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숏컷이니 노메이크업이니 뭔가 엄청 대단한거라고 생각하는데 한번에 확 다 안한다기보다 그냥 줄여나가봐.. 그럼 편하다는걸 알게되면 나편한대로 살게되지않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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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하나씩 천천히 줄여보기
자존감 문제, 외모 강박은...ㅠ 상담 받아보기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기.... 걍 편하게 살기
댓글 하나하나 다 읽고 있어 얘들아 고마워ㅠ 내가 답답하게 굴어도 열심히 얘기해주고 격려해줘서ㅓㅠㅠㅠㅠㅠㅠㅠ 나 짐짜 편하게 다니고싶어 노력해볼게 고마워 다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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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만약 누가 너보고 오늘은 왜 안꾸몄어? 이런식으로 꼽주거나 그러면 어쩔티비 마인드로 살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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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노메이크업이 당장 힘들면 하나하나 줄여봐! 주위에서 생각보다 관심없긴 하지만 이렇게 하면 티도 잘 안 나서 더 몰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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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 탈코 그런 거 아닌데 그냥 화장할 시간에 자자 마인드라 그냥 안 하고 댕김 아무도 신경 안 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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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내가 남들 얼굴 안 보는 만큼 남들도 나한테 관심없다 생각하면 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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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근데 탈코가!! 꼭... 막 전부 다 하면 안 돼! 이런 게 아니고 그냥 너 하고 싶은 대로 편하게 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 ㅎㅎ 요즘은 파데프리용으로 나오는 선크림도 많구 하니까 그런 거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니 취향을 새롭게 만들어 보자 누가 뭐라고 하면 떼잉 떼잉 바보들 이라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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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2222 틀에 얽매이지 않는 거지 숏커트, 노 화장, 펑퍼짐한 옷 이런 정형화된 게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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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미안..내가 탈코 잘 몰라서 그냥 노메이크업이랑 숏컷이라고 틀에박힌 생각했나봐ㅠㅠㅠㅠ제목 수정할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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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화장을 하나씩 줄여봐 뭐 글리터를 줄인다든지 다음날은 마스카라, 컨실러 등등
부담스러우면 확 쌩얼로는 시작하지 말고 그렇게 하나씩 줄이고 톤업선크림에 입술만 해~ 선크림은 겸사겸사 적당히 꾸밀 겸 피부건강에도 중요하니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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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뭐 당연히 풀셋팅 하다 그걸 확 안하면 본인 눈에도 어색하겠지 근데 그렇게 하나씩 줄이다보면 티도 안 나고 본인 생각에도 별 차이 없네? 근데 너무 편하다! 싶을 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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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탈코가 거창한것도 아니고 그냥 그게 더 스트레스면 하고 다녀도 괜찮지 않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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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근데 진짜 다른사람들 내 얼굴에 관심없음 댓글들 말처럼 하나씩 줄여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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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너가 청순한 분위기의 이목구비로 태어난 건 그냥 그렇게 태어난 거야 그건 변하지 않아 화장을 하든 안 하든 네가 그 얼굴로 태어났다는 건 다를 게 없어
네가 스스로 내 얼굴을 받아들이지 못하니까 남들도 화장기 없는 진짜 내 얼굴을 받아들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거든 그냥 나는 이렇게 태어났구나, 화장을 하든 말든 내 얼굴은 그냥 내 얼굴이고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 거구나 이렇게 생각해 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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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쓰나 나도 그랫다!!난 하다못해 분리수거 하러 가는데도 화장 꼭 해야 나갔었어ㅠㅠㅠ
나도 내가 너무 답답했거든...?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주변 사람들이 내 얼굴에 관심이 없다는걸 알게 됐어....
내가 립을 바꿔도 아무도 모르고 섀도우를 바꿔도 모르더라고....?
이거 알고나니 쌩얼로 다녀도 어느순간부터 맘이 편하더라!!
잊니ㅣㄴ 그냥 나도 좀...초췌해보일까봐 대충 틴트 하나 슥 바르고만 나간다!!!
첨부터 화장 아예 안하기 힘들면 조금씩 줄여가!!천천히 마스카라부터 시작해보자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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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걍 너맘대로해 꾸미든 안꾸미든 거창하게 생각 ㄴ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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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걍 쌩얼로 다니는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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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혹시라도 누가 수근댈것 같으면 어쩌라고 가슴속에 새기고 살면됨 근데 사람들은 관심이 없음.. 나한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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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한번에 다 끊으려고 하면 힘드니깐 조금씩 줄여나가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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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그런 인식없이도 그냥 귀차니즘때문에 화장을 안하게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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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일단 상담부터 받고... 사람들은 놀랍게도 쌩얼이든 풀메든 크게 관심이 없어 중요한 날에만 딱 꾸미면 이미지 유지되는겨 아침에 일어나서 5분만에 준비완료되는게 진짜 소중하다 시도해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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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두원래 화장 강박 심했는데 하나씩 줄여가니까 점점 맘편해지구 좋더라 제일 귀찮은것부터 조금씩 줄여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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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애초에 탈코가 화장 안 해도 이상한 게 아니라는 인식을 품어주기 위해 시작된 운동아니야?
다같이 화장 안 하면 그게 자연스러우니까 그제서야 진짜 화장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 하게 되는 그런...
나도 딱 쓰니같았는데 사람들 안 하고 다니는 거에 탑승하니까 진짜 마음 편해졌어 ㅋㅋㅋㅋ
하고싶을 때만 하고 귀찮을 땐 안 해도 아무렇지 않아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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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냅다 나가 사람들은 예쁜얼굴에만 관심가져서 화장안하면 오히려 관심이 줄지 초췌하다고 수군대지않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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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꿀팁. 화장 안하다가 하면 더 이뻐보임 평소에는 편하게 그냥 노메이크업으로 다니고 걍 삘받을때 하는게 난 젤 좋더라고! 너도 할수있어 강박에서 벗어나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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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완전 나같다...
나 20대 중반까지도 그랬어 ㅋㅋ
맨날 이쁜애였어서 몬가 쌩얼로 나가면 사람들이 충격받거나 욕할거같고 실망할거같고 스스로 수치스러울것 같아서 무조건 고데기하고 풀메, 풀메 아녀도 기본화장은 꼭 했어
근데 어떻게 치료했는줄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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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걍 취업하고 일에 치여사니까 취업한지 한 6~7개월 후에는 옷도 대충입고 걍 눈썹만 그리고 다니기 시작했음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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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조금씩 줄여바 섀도우 빼고 그 다음 마스카라 빼고 다음 아이라인 빼고 모자 쓰고 마스크 쓰고 나가고 그렇게 해봐 오히려 편해 오히려 좋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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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점점 줄이는거 어땡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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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심리에 영향이 많아보이는구만 하나씩 줄여도 괜찮음 정 못하겠으면 계속 화장해도 좋아 니 인생인데 뭐 어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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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근데 진짜로 안 쳐다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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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한개씩 줄여봐 화장을 처음엔 뭐 아이라인 빼고 이런식으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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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냅다 화장 하나도 안 하기에 부담스러우면 하나씩 줄여봐 일단 피부화장을 톤업 선크림에 컨실러로 잡티 살짝 가려보고, 마스카라 빼고 뷰러만 하고, 아이라인 빼고 섀도우로 음영만 주고 이런식으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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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그냥 정신 문제여 명상 많이하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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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아무도 관심없음
걍 나가 ㅋㅋㅋㅋ
아니면 혹시 어려? 내가 쌩얼이면 마스크 꼭 끼고 나갓엇는데
24되니까 이제 걍 잘 다님 시체안색으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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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아는 사람들 정도야 화장안하면 오늘 초췌해보인다고 하겠지 그래봤자 오늘 화장 안해서 그래요~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끝임….더 수군거리지도 않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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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그냥 맨날 바쁘고 졸리면 그렇게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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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그냥 현생 개바쁘게 살면 알아서 안하게더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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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외모 말고 다른 거에 관심을 가져봐 코끼리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더 코끼리 떠오르는 거 처럼 그냥 다른 거에 더 몰입하면 돼 쓰니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운동이나 독서 영화 드라마 감상 등등 신경을 다른 데로 돌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야! 직장인이면 재테크 공부 추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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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진짜 댓글들 인정 현생 치여살면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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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너는 길 가면서 다른사람 쌩얼 보고 속으로 험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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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난 남 쌩얼이든 뭐든 아무관심 없어서 그냥 나도 쌩얼로 돌아다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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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런 생각 안해!!!! 안해봤구 앞으로도 안 할 건디...ㅠㅠㅠ 근데 세상 모두가 나같을 수는 없으니까?... 사실 지금은 손절한 친구 한 명이 나랑 같이 길 걸어가면서 다른 사람들 보고 '방금 지나간 사람 봤냐 돼지같애' 이러거나 '옆에 사람 진짜 개못생김' 이러면서 외모평가 하긴 했거든!? 물론 2n년 살면서 길가는 사람 외모평가하는 친구 걔 딱 한 명 봤지만..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그냥 혹시 몰라서 막 불안해지는 것 같아...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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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난 직장다니면서 괜찮아짐ㅋㅋㅋ
화장 너무 귀찮 ㅠㅠ
놀러갈때는 화장하는데 평소에는 안할때고 많아져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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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초췌한게 걱정되면 걍 틴트만이라도 쓱 바르고 나가면 안돼??? 시간도 얼마 안걸리구 본인이 그렇게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꼭 생얼로 나갈필요는 없자너 쓰니가 쌩얼로 밖에 나가는게 목표라고 하면 모를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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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천천히 줄이눈건 어때???
처음에는 섀도 아이라인 빼고(피부,눈썹,뷰러마스카라,립)
그 다음에는 눈화장 빼고 (피부, 눈썹, 립)
또 그 다음에는 피부 빼고 (눈썹, 립)
이러다보면 화장 덜 한 얼굴에도 익숙해지지않을까???? 나도 대학교ㅠ1학년때는 진짜 빡시게 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귀찮아서 눈썹도 겨우 그리거든......... 처음에는 누가 나 보고 얼굴이 왜버래ㅜ라고 샌각하면 어떧하지?? 이랬는데 덜어내고 덜어내다 보니까 지금은 그냥 잘 다니는 중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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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그냥 화장해도 안 해도 비슷하단 걸 깨달음...거울로 가까이 볼 때만 다르고 좀만 멀리있는 거울 봐도 비슷..글고 어릴 때 부터 화장 안 했으니까 대학교 갈때도 귀찮아서 안 하는 날이 더 많았고 그게 시간 지나고 어딜가도 이렇게 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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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나랑 똑같다...... 나도 그래서 외모칭찬이 독이라는 말 너무 공감함 ..... 물론 내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탓이겠지만 ㅠ 자꾸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줘야 할 것 같고 안예뻐보이면 안될거같고..ㅋㅋ 예쁘다는 말 안해주면 나한테 실망했나?이제 별론가?? 이런 생각 들어 ㅠㅠㅠㅠ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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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나 지금 딱 이래 진짜로ㅠㅠㅠ큨ㅋㅋㅋㅋㅋㅋㅌㅋ 근데 평생 이렇게 외모 신경쓰면서 살기 너무 시러...ㅠㅠ 갈수록 힘들어...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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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근데 남들이 이런 생각 읽으면 얼마나 바보같겠어 ㅋㅋㅋ나라는 사람의 가치는 너무 다양한데 스스로 외모로 제한해서 생각하는거 진짜 바보같은거 같아... 이런거에 신경쓰면 대화에 온전히 집중하지도 못하고 가끔은 내가 빈껍데기 같다고 생각함 ..ㅎ 우리 꼭꼭 고치자!ㅋㅌ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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