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살개
예로부터 귀신을 쫓는다고 알려져있는 개
일부 무당들은 흉가같은곳에 다닐때
삽살개를 일부러 데리고 다니는 경우도 있음.
치와와
멕시코에서 악령을 쫓는것으로 믿어지는개.
실제로도 성격이 아주 안좋아서 악령조차 물어 쫓아낸다고 알려진 개
차우차우
풍채가 사자와도 같다고 해서 중국에서는 사자와 같은 기운으로
악령과 안좋은 기운을 물리쳐준다고 믿고있는 개
라사압소
시츄의 조상쯤 되는 견종이며, 긴털과 사자와도 같은 풍채가 있어서
귀신을 쫓는다고 알려져있는 개
시츄
중국에서도 사자개로 불리는 몇종류의 개중에 하나이며,
사자와 같은 모습에 귀신과 안좋은 기운을 물리쳐준다고 믿는 개이기도함.
포메라니안
사자와도 같은 풍채에 중부유럽에서도 귀신쫓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개이기도 하고
실제로 해외에서는 포메라니안의 자주 허공을 보는 행동으로 인해서
귀신을 보고, 그걸 경고하는 개로 인식이 되어있음.
지금에서야 자기장을 감지한다거나 냄새가 난다거나 진동을 느낀다거나 나이를 많이먹어서 그럴수 있다하는데
뭐 모르는일임. 포메라니안이 유난히 저런 행동을 많이 보인다고함.
셰퍼드
유럽이나 미국등지에서 백구같은 포지션에 있는개.
백구
견종불문
주로 집안에 안좋은일이 있거나 흉흉한 집에서 주로 키우는 개로써
집안에 안좋은일이 있으면 백구가 먼저 알려준다고 믿고 주로 키우는 경향이 있다.
특히, 백구가 집안에서 이유없이 죽으면 예로부터 무당을 부르거나 혹은 집을 이사하는 경우가 있다고했음.
까만개
견종불문.
백구보다 귀신을 쫓는 힘이 강하다고함. 다만 시니컬한 성격때문에 난이도가 좀 있다고함.
네눈박이개
견종불문
까만개보다 귀신쫓는 힘이 강하지만, 네눈박이 특유의 까칠한 성격때문에 키우기 힘들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