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겹친으로 친해진건데 인스타통해서 그러다 1년 가까이 수다 떠들어옴 그러다 그 수다 떠든 애들끼리 한번 만날려고 했음 근데 나 현생바빠서 잠시몇달 뜸해지고 개인 힘든 일이 있어서 연락못했음 나 회피성도 오고 근데 전화오고 그러면서 나보고 연락 끊지말아달라구 애걸복걸하던 친구가 있었음 그래서 어렵개 약속 만들고 그자리엔 연결해준? 내친구는 없었고 첨엔 서로 말걸랴고 애쓰고 말 어느정도 잘했지만 거기 애들 전부 낯 가리는게 있음..근데 나도 낯가림 다들 나 첨보면 낯가리는 거 앎 친해지면 활발해지지만 처음은 진짜 잘안됨 그래도 계속 말걸려고 애씀 첨 만나서는 대화는 진짜 괜찮았는데 점점 나한테는 할말이 없어지는게 느껴짐 나도 그래서 더 말걸고 그랬어 눈치없는말 절대 안했고 서로 그냥 어색한게 컸음 진짜 글구 결국 나만 혼자 민망하게 있는 시간 길어지고 .. 일단 그 자리는 몇시간안으로 끝났음 문제는... 만나와서 그뒤로 따로 연락을 안줌... 한 이삼주 지나서야 한두개씩 오긴함 근데 내가 말걸어야 반응하던 친구도 있고 나 다시 연 이어가자 했던 친구도 연락이...정말 이삼주 지나서야.... 난 그래서...아 내가 괜히 만났나 생각들고 기가 죽더라구 그나마 그이후엔 다시 전만큼은 아니여도 활발해졌는데 기가 나도 제대로 죽으니깐... 근데 또 나한테 말걸려고는 하지만 괜히 어색했던게 있어서 돌려서 나한테 말걸려고 하는 친구도 있고 그치만 그래도 왠지 나 소외감 느껴지고 결국 내가 조금씩 멀리함 이런거 흔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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