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담낭염 걸렸을때 증상은 나오는데 무슨 병인지 몰라서몇번 응급실도 가고 운동도 해보고(그 당시 과체중) 한의원 가서 침도 맞고 그랬거든? 그것도 좀 유명한 한의원 가서 증상 말하니까 막 이래저래 블라블라 얘기하더니 꾸준히 침 맞으면 괜찮아잔다는거야 물론 가격이 좀 쎘어 보험도 안되고 몇주정도 맞아야된다고 그래서 첫날 맞고 한 1주일 정도 맞았는데도 나아지기는 커녕 밥 먹지도 못하고 더 상태 안좋아지고 눈에 황달뜨고 폐인이 다 되가길래 주변 지인들이 너 상태 너무 안좋다면서 아무래도 췌장염이나 큰병 아니냐고 그래서 그 당시 담낭수술로 유명한 외과로 가서 바로 진료봤었는데 검사받고 나더니 바로 수술해야된다고 날짜잡고 이틀후에 수술함 ㅋㅋㅋ 솔직히 응급실 갔던 그 병원도 진짜 의사 개 돌팔이인데 한의원이 ㄹㅇ 돈쓰고 건강만 망쳤었음 ㅜㅜ 믿었던 내가 바보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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