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팔뚝 윗쪽에 타투있는데 개인적으로 무식해보이는 행동

반팔입으면 팔 들때 살짝 보이거든? 그때 옷 잡아 올려서 보면서 타투있었냐고 하는 사람들 은근 있음 ㅋㅋㅋ 못배운 티나요..

[익인1]

ㅋㅋㅋ 오늘의 나잖아!! 당황함

[익인2]

나는 손에 있어서 손잡고 들어봄ㅋㅋ

[익인3]

난 하완에 있는데 아주 쉽게 만지면서 이거 진짜야? 한다...

[익인4]

나는 타투는 있는데 담배는 안피네요? 레전드 ㅋㅋㅋ

[익인5]

아 깜짝아 타투 있었냐고 말하는 건 줄 알고 식겁했네 들춰보면서 그러는 건 너무 무례하다,.

[익인6]

나두 몇번 당해봄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신기한거라고 걍 있나보다 혼자 생각하면 안되나..

[익인7]

ㄹㅇ 나 팔뚝에 타투 있어서 빈팔입으면 보이는데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팔 확 쥐어 잡으면서 헉 타투있네? 안아프더나~~이러는데 못배워먹은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몸을 왜 함부로 만지지 이생각함 물어보고 신기해하는건 ㄱㅊ은데 몸 만지는거개싫어

[익인8]

ㅇㅈ 남의 몸을 왜 함부로 터치함

[익인9]

헉 왜그러는거야

[익인10]

손목에 있는 내 타투보고 .. 팔위에있었으면 더 예뻤을텐데... ㅇ하는 련도있었음

[익인10]

ㅇ.ㅈ.ㄹ

[글쓴이]

진짜 무례하다 와우

[익인10]

쓰니두 진짜 기분 더러웠겠다 ㅠㅠ

[익인11]

울 팀장님은 팔에 타투 임ㅅ는거 보고 나항테 안물어보고 다른샘 들어오니까 불러서 툭툭 익명이 저거 타투 맞아¿ 이러더니 담달 출근할때 익명선생 ͙ᐟ 좀 달라진게 있는거같아¿ 이러면서 은근 눈치주더라 ㅎㅎ

[익인12]

남의 몸을 왜 함부로 만짐 이상하네

[익인13]

난 가슴팍 좀 위에 있어서 파인거 입으면 살짝 보이는데 셔츠 단추 푸르거나 옷 아래로 잡아당겨서 보는 사람들 있었음...ㅋㅋㅋㅋㅋ 이상한 사람 많아

[글쓴이]

미친거아냐.???
이런 사람들 특 : 당장 자기 호기심때문에 이게 못배워먹은 행동인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