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인데 그냥 학교 다닐때는 친구 많음 뭐 엄청 인싸다 이런건 아닌데 학교 같이 다니는 친구는 항상 있었음 근데 뭔가 같은 반 이라는 소속집단에서 벗어나고 학년이 올라가면 항상 그 관계가 소홀해지는거같아 남들은 다 유지하면서 잘 지내는거같은데.. 일단 나는 1년동안 같이 지내다보면 그 사람의 단점만 점점 보이게 되고 걍 사람이 싫어지게 됨.. 그래서 딱히 이후로 연락을 유지하고 싶지도 않고 만나고싶지도 않고.. 그래서 인간관계가 점점 끊어지는건가? 근데 혼자 집에서 주말을 보내도 외롭지는 않아 근데 인스타를 보다보면 공휴일이나 주말에 다른애들은 다 놀러다니는데 나만 집에서 하루종일 폰만 보고 있는게 너무 비참해짐 그렇다고 밖에 나가서 뭘 하고싶은것도 아니고 누구랑 만나서 노는게 즐거운것도 아니야 그냥 내 인생이 좀 비참한거같기도 하고.. 그런 기분이 들어서 나도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다들 어떻게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는걸까 궁금해졌어ㅋㅋ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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