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서 2년째 일하고 나 하나로 작은 카페에서 디저트 전문점으로 체인점까지 만들었어 후임양육이랑 신메뉴 다 이런거 나 혼자서 했어 내 노동력이 비해 돈 못 받는게 나한테 1도 중요하지 않았어. 나는 그저 일하는 환경에 맞게 시스템이랑 정리 이거만 무조건 잘 갖춰져있어야 어떤 문제에서도 잘 해결 할 수 있다 이거인데 사장님은 시키면 되겟지 사다놓으면 알아서 하겟지 하면서 일만 키우고 정리 안하고 재료도 중구남방으로 박아놓고 정리 해놔도 과발주해서 다시 원상복귀해서 진짜 많이 싸웠어 근데 그만둔다고 얘기하면 다 맞춰주겟다면서 다시 원상복귀야 나는 싸우기도 지치고 내가 포기해도 돌아가긴 돌아가니깐 나는 완전 일을 이젠 알바야 필요하면 나와서 일하고 대타 개념으로 일해 그러고 알바시급으로 받고 있어 그리고 9월달에 완전 퇴사하는거로 말 끝내고 그때까지 시간 남으니깐 새로운 파트 열자고 새로운 파트 열면서 완전 트러블 났는데 당장 그만 두고 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