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한테 생일선물로 케배 놀러가서 하루종일 비용 다 내가 내고 케이크 주문제작 해서 깜짝파티 해줬었는데 내 생일 때는 직접 해준 요리에 파바 치케 받았어. 200일 때 나는 그날 먹고싶다고 했던 거 사주고 꽃다발에 필요하다고 했던 선크림이랑 편지 이렇게 줬는데 내가 받은 건 편지 하나가 끝. 커플링도 내가 다 내고 맞췄었는데 심지어 걔는 잘 끼고 다니지도 않았었다 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진짜 많은데... 1년이나 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