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주택인데 호수 찾기 어려워서 나는 오토바이 소리 들리면 앞에서 기다리거나 미리 나가서 받아온단 말이야. 그리고 못찾으면 내가 전화달라고 나가겠다고 글도 남겼거든ㅋㅋ 그래서 오토바이 소리 들려서 내가 앞에서 기다리는데 나 못보고 기사가 아이씨 짜증나게 주택이야 이러면서 뭐라뭐라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옆에서 기사님 기사님 이러면서 불렀는데 놀라면서 아 여기세요 이러더라고 진짜 컴플 걸까 하다가 엄마가 주소 알아서 해코지 할 수 있으니까 참으라 해서 일단 참았는데 빡친다ㅎ 이런 딸배 때문에 배달 기사님 전체가 싸잡아서 욕먹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