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니지만 허니버터칩 한참 품절대란, 유행하기전에 세봉지를 사온겨 원래 과자 별로 안 사오는 엄마가 과자를 달랑 그거 사온게 넘 기억에 남았는데 “처음 보는거라 사봤어”이랬거든..? 근데 그거 먹고 맛있어서 여러번 먹었는데 한달도 안돼서 품절대란남ㅋㅋㅋㅋㅋㅋ 글고 품절대란 날 때도 엄마는 어디에서 자꾸 허니버터칩을 사왔음 마트 사장님한테 몰래 샀다, 운 좋게 발견했다, 누가 줬다 막 이러고,, 번개장터에 허니버터 낱개로 1개씩 팔고 냄새 판다고 했던 그 시절엨ㅋㅋㅋㅋㅋㅋㅋ 별거아니지만 신기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