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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7
이 글은 2년 전 (2023/6/11) 게시물이에요
아니 나 딱히 학대받거나 그런거 없는데 그냥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딱히 없어 

예를들어서 부모님이 아프거나 다친다? 딱히 맘 아프지않아… 그냥 이게 약간 패륜?같아서,, 패륜을 하고있는 내 모습이 싫을뿐인데 

 

나같은 사람 없어…? 딱히 애정도 증오도 없어 

 

부모에대한 애정은 본능이야?..근데 난 왜 없지 | 인스티즈 

이건 그냥 오늘 찍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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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의 자식을 향한 사랑은 본능에 가깝지만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것은 부모의 육아, 행동 이런것에 따라 나뉘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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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나 육아환경 평범했단 말이지? 그냥 학교 학원 다니고 밥먹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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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육아라는게 그런것만 말하는게 아니고 자식을 가르치는 방식 혼내는 방식 집착정도 얼마나 떨어져지냈냐 뭐 이런거 다 포함한거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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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같은 경우엔 엄마가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에서 푸는 경향이 있었어 일하기전엔 안그랬는데 일하고나서 그렇게 돼가지고 사소한거 하나에도 욕하거나 소리치면서 화내고 그러다보니 나도 짜증나서 싸우고 이게 반복되다보니까 사이도 서먹해지고 결국엔 20살 되자마자 떨어져살게됨 그래서 나도 부모에 대한 애정이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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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난 딱히 그런것도 없었단 말이지,,그냥 우리집 약간 다들 갠플이라 같이 있는시간이 많이 없었어 이게 영향이 크려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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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럴수도 자식이랑 유대관계 어릴때부터 형성해놓는게 중요하지 그래서 요새 그런거 많잖아 어릴땐 아빠가 육아에 참여 1도 안해서 아빠랑 어색한사이 됐는데 자식도 다 크고 아빠도 나이들어서 적적하니까 친한척하는데 싫다는거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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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어색?한건 또 아니라서 모르겠음… 할말이 없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부모님과 식사, 대화…? 굳이? 이런느낌… 아니 어쩌면 나 그냥 세대차이일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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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내생각엔 쓰니가 부모님이랑 함께 보낸 시간이 적어서 애정형성할 시기를 놓친느낌 그래서 그냥 남처럼 인식한느낌이야 특별히 쓰니가 이상해보이진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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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래? 다들 나이가 들고 철이들고 사회생활하면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고 감사함+애정이 깊어진다는데 그걸 나도 같이 공감을 못하니까 약간 충격이었ㅇ심…
오히려 친구나 애인은 내가 챙겨?줄일이 있으면 챙겨주고싶은? 그런 생각이 들어ㅠ ㅋㅋㅋ 그래서 좀더 충격임 ㅠㅋㅋ 하…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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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친한친구가 다치거나 안좋은일 있을땐 걱정되구 그럴거아냐? 그럼 괜찮아~ 사실 남들두 대부분 공감안되는일이래도 공감되는척 하는겨ㅋㅋ그게 사회성인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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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근데 그 척!을 부모님앞에서 하고있는 내모습에 약간 현타오더라ㅠㅋㅋㅋ 직장에서 하는걸 집에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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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이 사랑을 안주셧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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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정표현 같은거? 스킨십?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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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그랬는데 나이 먹으니까 애정이 생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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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먹을만큼은 먹었는데 계속 안 생기네,,
오히려 더 명확해짐 없는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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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진짜 사회생활하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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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엄마한테는 애정있는데 아빠한테는 애정도 없고 그냥 정도 없어 몇번 입원도 하시고 해서 병문안은 갔는데 그냥 겉치레였지 진심으로 뭔가 우러나오지않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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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찐으로 안타깝거나 사랑하는? 그런게 없어… 근데 내가 학대받은것도 아니고 먹이고입히고 다 하셨는데도 내가 애정도 증오도 없어서 이상한거아닌가 싶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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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니까 나도 그래...10년 더 나이먹고 부모님 돌아가실때 되면 뭔가 달라지려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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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나도 이거 좀 고민?이야… 돌아가셔도 아무 느낌 없을까봐… 기본적으로 사람은 누구나 죽는데 부모님이라고 딱히 더 슬프지않을거같읒 느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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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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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만약 부모님이 넘어져서 다치시면 어떤 기분 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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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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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냥 아프겠네 약 발라 정도?
근데 난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럴줄 알았는데 다들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충만하더라 ㄷㄷ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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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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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생각은 그게되는데 마음이 그게 안 되서 좀 고민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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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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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진짜 그런건가ㄷㄷ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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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뭘 그럴수도있지 이땅에 가족 집구석이 얼마나 많은데 다 똑같겠어 걍 살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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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다들 나랑 비슷한줄알았는데 아닌걸 알고 꽤 충격이었단말이지… 넘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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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뭔 소시오패스까지...? 부모도 자식에 대한 애정이 당연하지 않은 사람들 많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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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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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음? 부모의 자식에 대한 애정은 본능인데도 안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친다며? 자식이라고 안 그러라는 법 있나? 그냥 감정에 무디거나 애정의 크기가 작은 거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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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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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나 도덕적…문제가 있는건가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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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은 본능보다는 부모의 가르침과 (애)정으로 생각해 부모님의 애정이 적었거나 자식이 그 애정을 온전히 못받아들였거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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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가 감정을 못 느끼고 있는 건 아닐까? 이미 쓰니는 편안한 상태여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크게 다가오지 않는 거지..! 아님 반대로 쓰니가 감정을 크게 못 느낄만큼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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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불편하지 않을정도지 되게 편하고 안정적으로 느껴본적은 없는거같아 🤔 애초에 우리집은 심리적으로 힘들때 그걸 숨겨야하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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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그래 근데 딱히 이상한건 아니라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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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난 좀 남들이랑 다른거같아서 되게 이상하다고 느꼈는데…아니라니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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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좀 그래 걍 평범한 환경임 특별히 화목한 건 아니어도 딱히 나한테 못해준 것도 없고 남들보다 엄한 것도 아니었고 근데도 좀 무감각 하다고 해야되나 가족애라는 게 안느껴져 그냥 남이랑 별다를 게 없는 느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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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냥 각자의 인생을 산다 이런느낌…?
뭔가 겹치는건?없다…? 공유하는건 없다..? 이런느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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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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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난 너무 심해서 문젠디 오히려 밖에서 즐겁다가도 엄마 생각하면 슬퍼짐.. 이건 걍 내 가정환경때문인 것 같긴한뎈ㅋㅋ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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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눈에 익이니는 그냥 정상임 ㅠ엄마랑 애착이 깊은거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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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음.. 나 앞에 다른 글 보고 왔는데 쓰니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 거 같아. 나 30대인데 얼마 차이 안나는 데도 우리세대랑은 생각하는 게 많이 다른 느낌이야. 키워주고 낳아주는 거에 대한 감사함을 왜 가져야하나? 라고 생각 많이 하더라고.. 아무튼 내 생각엔 그냥 요즘은 쓰니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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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30대인게 함정 ㅠㅋㅋㅋ 딱 30인데
참…내가 철이 안 드나봐ㅠㅋㅋ
아근데 나는 감사할 필요없다는건 아니고
감사하고 사랑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머리로는 하는데 마음이 안 되서? 그게 고민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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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 정말?? 반갑다 ㅋㅋㅋ 난 다른 글에서 와 요즘 애들 생각은 정말 다르구나 했는데, 쓰니는 다른 케이스였구나 ㅋㅋ 근데 마음이 안드는 게 철이 안든 건 아니지! 억지로 마음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ㅠㅠ 그래도 부모님이랑 시간 더 많이 보내고 해보자! 30대면 부모님도 나이가 있고 하시니까 시간이 많지 않잖아. 어떻게 보면 이기적이지만 나도 내가 나중에 후회 안하려고 더 노력하고 있어. 세상에 당연한 건 없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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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익이니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거든ㄴ? 그래서 나 익이니 말대로 부모님이랑 함께 시간보내고 뭐 필요한거있으시면 해드리고 그러는데 그…미묘하게…내가 사회생활 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어가지고ㅠ 그…왜 딱히 애정도 증오도 없는 직장상사를 웃으면서 가식^^떨면서 대하는걸 부모님한테도 그러고있는 느낌… 그래서 좀 현타도 오고
다들 나같은 줄 알았는데 아니란거에 약간 충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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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가족이랑 같이 있으면 오히려 갑갑하고 대화도 안통해
가족이 아프다 그래도 별 생각 안들고 챙김 받는게 오히려 귀찮아

내가 이렇게 된게 어릴때 왕따 당하고 "니가 그러니까 왕따 당하지" 이런말 듣고 우울증 검사 최고로 나왔을때 정신과 치료 받고 싶다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학원 보내는것도 나랑 상의도 없이 멋대로 등록하고 부모님 없을때 게임하면 혼내고 그것 때문에 가족이랑 점점 멀어져서 오히려 가족애가 사라진것 같아 집에서 방에만 있는게 제일 편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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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 경우엔 명확한 계기? 이유가 있는거같네… 난 그게 없는데도 감정이 안 생겨서ㅜ
쨌든 익이나 지금은 행복해라 행복해야돼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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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ㅇㅈ 난 엄마아빠가 아프거나 다쳐도 그냥 아무 생각안들고
애정도 없음
가정환경도 평범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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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동지발견
혹씌 이유 뭐라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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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그냥 각자 인생을 산다? 이 생각 때문인거같애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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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집들도 각자 인생 살면서 애정도 증오도 충만하던데ㅜㅠㅋㅋㅋㅋ하…그냥 성격인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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