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선수는 타격 쪽에 별 문제는 없는데, 1군에 가서 선발로 뛰려면 5이닝 이상을 뛰어야 하기에 수비 이닝 부분에서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2~3이닝 정도 수비 소화한다고 합니다. 김강민 선수는 "대타, 대주자로만 뛴다고 하면 지금도 올라갈 수 있는 몸 상태"라고 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ne 15, 2023
김강민 선수는 타격 쪽에 별 문제는 없는데, 1군에 가서 선발로 뛰려면 5이닝 이상을 뛰어야 하기에 수비 이닝 부분에서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2~3이닝 정도 수비 소화한다고 합니다. 김강민 선수는 "대타, 대주자로만 뛴다고 하면 지금도 올라갈 수 있는 몸 상태"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