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제목 쓰면서 어이가 없긴한데 믿거나 말거나 남동생이 02년생인데 21년도에 우울증 심해서 자살시도해서 대학교도 그만두고 지금까지 집에서 쉬고있거든? 난 직딩이라 집에서 출퇴근하면서 동생 가끔 밥 안먹었다고 하면 배달 시켜주고 그런 그냥 그저그런 포지션이였는데 동생이 최근에 증세가 좋아져서 남은약들 버리고 새로 처방 받은약 먹는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내가 호기심이 생겨서 버린약들 한봉지? 정말 많음 금요일날마다 몇개씩 합쳐서 먹는데 깊은 속안에서 고양감이 막 올라옴 ㅋㅋㅋㅋㅋ 나도 고양감이라는걸 인터넷에서만 알고 표현하는건데 뭔가 그냥 속안에서 마음에 끓어오르면서 냉정해지는느낌 감수성도 예민해져서 눈물 많아지고 끊어야하는데 못끊겠음 자낙스 인데놀 자나팜 등등 섞여있는데 먹을때마다 고양감이 다름 기쁘고 슬프고 가라앉고 잠 잘오고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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