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명탐정코난
내가 작년에 극장판에서 진이 쉐리 보고싶었다고 그 짧게 말 하는 한마디 듣고 진심 이번 극장판 개봉일만을 기다려왔다 이거야
예매하고 별 감흥 없다가 관람 2시간 전부터 갑자기 텐션 업되기 시작해서 기대치가 진심 하늘을 솟구치고 있었는데
아니,, 역시 검은조직이 나와서 그런가,, ?
평소같았으면 시작할때 건물 한채나 자동차 한대 폭탄으로 터뜨리고 극장판 로고 나오면서 시작하는게 국룰인데 이번에는 검은조직이 오프닝 장식하고 생각보다 평온/잔잔한 느낌으로 극장판 로고 나오길래 '오.. 웬일이지....' 이러면서 봤단말이지?ㅋㅋㅋㅋ
그 뒤에 얼굴인식하는거 보면서 '아 저거로 나중에 코난이랑 하이바라 들키겠네' 생각하고 어린이탐정단 나오는거 보고 '아 ㅋㅋ 역시 극장판에 얘네 나와야지..ㅋㅋ 국룰..'이러면서 보고있다가
박사님 발명품 보고 '저거 또 나중에 중후반이나 하이라이트때쯤에 굉장히 요긴하게 쓰이겠다'이 생각들었는데 역시나더라
근데 어린이탐정단 이번에 생각보다 조용히 빠지고 후반에 안나오길래 '어? 웬열?' 이런 느낌 살짝 당황했음,, 뭔가 조금이라도 넣을줄 알앗는데 아예 안나와서
키르 버본 베르무트가 스파이짓할때는 걍 엄청웃겼음ㅋㅋㅋㅋㅋ 아무로 슈이치 코난이 협동작전 할때는 넘 멋있었고
부푼 기대감에 살짝 아쉬웠던건 아무래도 진이랑 쉐리가 간발의 차로 대면하지 못했던거,,, ? 물론 이렇게 한 의도가 있겠지마는 한명의 팬으로써 뭔가 만나는것도 기대가 돼서 말이지,,ㅠㅠㅋㅋㅋ 심지어 작년에 쿠키에서 예고할때는 진이 '보고싶었다 쉐리'이러고 끝나자너..그래서 뭔가 대면하거나 그런거 있을줄 알았는데 없었어서 그냥 시원섭섭한 느낌이랄까,,암튼 그럼
그래도 총평 하자면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고 난 너무 만족해..
시작부터 끝까지 검은조직 쉴틈없이 나오는게 난 너무 만족스러웠고 등장인물간의 대립이나 대면 상황이 꽤 흥미진진해서 나까지 긴장하면서 봤어 〈심장터지는줄 알았다
원래 극장 재관람 안하는데 너무 재밌어서 이번엔 더빙으로 재관람해볼 생각이야
그리고 이번 극장판 쿠키에 나오는 내년 극장판 예고도 난 너무 기대돼,,,,,
암튼 어디든 털어놓고 싶ㅇ어서 쓰는 방구석 범인 1의 끄적임이었다 이거야,,~~~ 그만큼 재밌다는 소리였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 ㅎ
다들 좋은하루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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