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수의대 진학을 목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이야. 수의사가 되고 싶어서 지금 동물보호센터에서도 봉사를 계속 해오고 있어. 근데 고민이 생기는게 고양이나 작은 강아지들은 컨트롤이 잘 되는데 큰 개들은 아직도 좀 컨트롤 하는게 어려워ㅠㅠ 내가 체구가 좀 작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큰 개들이 내가 앉으면 나랑 거의 비슷하니까 약간 덤빌려고 하는것듀 크고 큰 개들이랑 조금 놀거나 산책 다녀오면 온몸에 멍이 드네… 수의사라는 꿈을 이루려고 어렸을때부터 정말 얄심히 했는데 내 적성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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