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준우승으로 올해 정후도 마지막이겠다 우승 적기다 해서 시즌초에 FA를 사들임(이렇게 돈 쓰는거 처음 봄)-> FA 믿고 트레이드도 감행 -> FA도 트레이드도 제대로 득 보지 못함 -> 이와중에 용타도 먹튀 -> 가뜩이나 돈 없는데 내부FA 잡을 돈은 당연히 없겠죠??-> 연이은 부상, 거기에 정후도 부상-> 시즌 어차피 망했다고 생각하고 추가 트레이드-> 선발 날라감-> 빠따들이 득지를 안해줘서 선발 부담감도 올라가고 불펜도 점점 퍼짐-> 투타 아다리 안맞음 ㄹㅈㄷ-> 구단 최대 연패 기록 달성 근데 애초에 근본적인 원인은 다 돈이 없는건데 장석이는 영구 제명 당했음에도 이름뿐인 구단주에 미쳐서 구단 안 팔고 뻐기는 중 상원이는 홍대병 걸려서 반대로 가 시전해서 홍대픽 해놓고 팀 뎁스 망침 코치는 얇은 뎁스로라도 어떻게 훈련 잘 시켜서 조금이라도 살려봐야하는데 오히려 괜찮은 애들도 다 죽여놓음 감독은 경기 운용이라도 최대한 이 안에서 잘 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님 -> 팀이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다 윈나우 외치다가 갑자기 다 와르르르르ㅡ를 되니까 리빌딩 외치고 탱킹 시작! 근데 윈나우만 생각했어서 군대 계획도 제대로 안 짜뒀어 여기 ㅋㅋㅋ 상무 올해 아무도 안 씀 얼레벌레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