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샵 겸 카페 같이 해서 유리나 잘 깨지는 소품, 화분 등 많은데 나랑 직원들 다 음료 제조도 해야하지, 매장 관리도 해야하지, 시시때때로 매장 구석구석 다 보고 있을 수는 없거든
근데 이번 달만 해도 어떤 엄마가 애기 뛰어다니고 휘젓고 다니는데도 그냥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이리 와~ 오라고 했다." 라고만 하고 휴대폰 보고 그냥 제지할 생각을 안 하는 거야
난 말로만 제지하는 건 제지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ㅋㅋ 그러다가 애가 매장 탁상용 거울 깼는데 판매용은 아니고 콜라보 한정판으로 나온 거라 이젠 나오지도 않는 제품.. ^^...
근데 내가 너무 바보처럼 그냥 안 다쳤으면 됐다 하고 보내버렸어.. 그리고 며칠 안 있어서 또 화분 하나 깨먹고, 어떤 애는 식물 잎을 뜯더라고.
암튼 말로만 통제하는 엄마들 너무 많아서 잘 보이는 곳에 아예 대놓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고 아이와 함께 방문시 적극적인 케어 부탁드린다. 금전적, 물리적인 피해를 입는 일이 잦아져, 아이와 함께 오신 보호자분께서 책임을 갖고 행동으로 통제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노키즈존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판매 상품 등 파손 우려 상품이 많아 부득이하게 이와 같이 공지하게 되었다. 양해 부탁드린다. 이런 내용으로 써붙이면 (핵심 내용만 크게 적고)
애 엄마들 와서 봤을 때 기분 나빠하려나? 저런 멘트 쓰는 것도 눈치보인다 ㅋㅋ .. 하도 애들 통제 안 하는 엄마들 많아서 ㅋㅋ 말로만 걍 "가만히 있어~" 이러는데 답답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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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이 성심당에 가서 빵을 많이 사와서 친정엄마한테 좀 드렸는데.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