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갑자기 방금 자기 집에 다 나가셔서 집 비었다고 와주면 안되냐 그럼ㅠ 처음엔 내가 시간이 너무 늦어서 막차 끊길거같다 했는데 알았다 하다가 택시비 주겠다고 자기가 밥도 다 사겠다 하는데 돈도 별로 없으면서 택시비도 4-5만원 나오거든... 밥도 이미 저녁에 먹어서 배고프지도 않음ㅠ 근데 안가면 너무 실망할거같기도 하고 밥 택시비 다 사겠다고 와주면 안되냐 하는거 보면 많이 보고싶어하는거같은데 거절할 이유가 마땅히 없고..ㅠ 그래서 지금 버스타고 가는데 남자친구한테 막 뭐라하기도 맘이 좀 그렇고 짜증은 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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